중세에도 아시아에는 유럽보다도 많은 기독교도들이 있었다. 어쨌든 바그다드는 아테네보다 예루살렘이 더 가까웠고, 테헤란은 로마보다 성지가 더 가까웠으며, 사마르칸트도 파리나 런던보다 성지와 더 가까웠다. 기독교가 동방에서 번성했다는 사실은 오랫동안 잊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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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종교 사이의 투쟁은 매우 정치적이었다. 이 모든 종교에서 전쟁터 또는 협상 테이블에서 승리하는 것은 곧 문화적 우월성과 신의 축복의 증거로 간주되었다. 이 등식은 간단하지만 강력했다. 제대로 된 신이 보호하고 아끼는 사회는 번영하고, 거짓된 우상과 공허한 약속에 매달리는 사회는 고난을 당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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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중국산 비단옷은 카르타고와 지중해 지역의 다른 도시들에 사는 부유하고 권세 있는 사람들이 입었으며, 남부 프랑스에서 생산된 도자기가 잉글랜드와 페르시아만 지역으로 흘러들어갔다. 인도의 향신료와 양념이 신장의 부엌뿐만 아니라 로마의 부엌에서도 사용되었다. 북부 아프가니스탄의 건물에는 그리스 문자가 새겨져 있었고, 중앙아시아산 말들을 수천 킬로미터 거리에 사는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타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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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손석희 추천도서 (전면개정판)
조지 레이코프 지음, 유나영 옮김, 나익주 감수 / 와이즈베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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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프레임이라는 단어를 유행시킨 책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서론만 읽어도 충분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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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화하는 것을 보고 싶으면 스스로 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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