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항상 ‘한국정부는 절대로 가해자의 입장이 되면 안 된다, 피해자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야만 미국이 도와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침략자를 도울 수는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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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식민지 본국이 그 식민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개척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식민지를 발전시켜주려고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제국주의 본국의 경제를 안정화시키고 더 확대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즉 착취라는 본질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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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쉰 소설 전집 을유세계문학전집 12
루쉰 지음, 김시준 옮김 / 을유문화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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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지는 않고, 내가 제목이라도 들어본《광인일기》 《쿵이지》《아Q정전》세 편만 읽었다. 《광인일기》는 중국 현대 문학사 최초의 백화문 소설로 유명하여 들어보았고, 《쿵이지》는 처음에 어디서 들어본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1년 전쯤에 중국 청년들이 자신의 신세를 쿵이지에 빗대었던 것이 뉴스에 나왔었던 것을 기억한다.《아Q정전》은 루쉰의 대표작이라서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세 소설은 공통적으로 ‘미치광이‘, ‘쿵이지‘, ‘아Q‘라는 주인공을 통해 근대 중국인들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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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역사"에서 푸코의 일관된 의도는 성에 대한 근대적 이해방식으로부터 새로운 지식권력 개념을 발견하는 것이고, 지고한 주권적 주체의 환영을 떨쳐 버리기 위한 주체화의 개념과 이에 결부된 "생활의 미학"을 고대의 사랑에 입각하여 확립하는 것이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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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부터 발전한 ‘스키엔티아 섹수알리스‘는 역설적으로 의무적이고 철저한 고해라는 특이한 의례를 핵심으로 간직하는데, 고해의 의례는 기독교적 서양에서 성의 진실을 생산하기 위한 최초의 기술이었다.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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