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 -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 개정2판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백낙청.염무웅.반성완 옮김 / 창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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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이 사회와 맞물려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보여준다. 그런데 나한테는 이렇게 맥락으로 전개되는 것보다 작품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더 재미있는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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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지배계급과 철학자 들에게는 ‘충분한 여가‘야말로 모든 선과 미의 전제조건이었고, 그것을 가진 자만이 보람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여겼다. 여가가 있는 사람만이 지혜에 이르고 내면적 자유를 획득하며 인생을 지배하고 향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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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 100
윤희수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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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학생뿐만이 아니라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어도 도움이 된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곡을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등에서 추천음반을 찾아서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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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술을 생존투쟁의 무기로만 보고 그런 예술에만 의미와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에서 예술이란 모든 실용적 목적과 효용, 모든 미학 외적 이해관계와 독립된 단순한 선과 색의 유희, 리듬과 조화, 현실의 단순한 모방과 변형에 지나지 않는다는 입장으로의 이런 전환이야말로 아마도 예술사에서 가장 심각하고 중대한 예술관의 변화라고 할 것이다.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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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예술의 유물이 예술사회학의 입장에서 볼 때 각별히 큰 의미를 갖는 것은 당시의 예술이 후세 예술에 비해 현저하게 그 사회적 조건에 좌우되었기 때문만은 아니며, 주어진 사회적 조건과 예술형식의 관계가 이후의 그 어느 시대에서보다도 선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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