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반도 이해하지 못하였다. 책이 너무 어렵기도 하지만, 1960년대 기술 발전으로 본 미디어의 이해는 사실 지금의 관점으로 보자면 좀 한계가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문제는 이해도가 낮다보니 이 의견조차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이다)
맥킨지의 문제 해결 방법을 만화로 표현하여 이해하가 쉽게 설명했다. 어떻게 보면 문제해결 할 때 당연한 접근 방법이나 그것을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읽어 보고, 기억해 뒀다가 문제가 안풀릴 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