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菩薩, bodhisattva) - 깨달음(bodhi)을 구하는 사람(sattva)이라는 의미. 원래 석가모니의 전생을 가리키던 말이었는데, 대승불교에 이르러 붓다가 되겠다는 서원을 세우고 고된 수행을 실천하는 사람 일반을 가리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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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는 입장 표명 보류나 기회주의가 아니다.
중도는 편협된 생각에서 벗어난 올바른 생각으로 곧 정도(正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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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Buddha) - ‘깨달은 자’라는 의미의 보통명사였는데 후대에 고따마 붓다에게만 한정해 사용되면서, 고유명사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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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개정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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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1권을 읽고, 나이 들어 2권을 읽으니 그 느낌이 사뭇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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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유적을 답사할 때면 그곳의 내력을 알고 모름에 따라 유물의 성격뿐만 아니라 그 의의를 느끼는 데 엄청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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