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수많은 이야기로 이루어진 존재다. 기억이란 우리가 살아온 모든 순간들을 공평하게 축적해놓은 결과가 아니라, 우리가 애써 선별한 순간들을 조합해 만들어낸 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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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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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재미있게 읽었고 가끔씩 내 마음을 파고드는 문장이 있었다. 그거면 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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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삶은 없고 덜 후회스러운 삶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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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수준에서는 인간의 몸이란 테세우스의 배와 마찬가지다. 세포들이 끊임없이 죽고 다시 생성되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 세포는 거의 없을 것이다. 행동도, 마음도, 습관도, 조금씩 달라지다가 그 변화가 누적되면 전혀 다른 사람처럼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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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 평화로운 나라로 가는 길 ㅣ 너머학교 고전교실 11
오항녕 지음, 이지희 그림 / 너머학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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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이라는 조선시대의 제도를 통해, 세상은 결국 배움으로 바꿀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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