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인도에서 고생하면서 깨달음을 얻는 이야기. 그런데 그게 꼭 인도일 필요가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이 책만 읽고 인도에 가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미 많은 사람이 그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