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반도 이해하지 못하였다. 책이 너무 어렵기도 하지만, 1960년대 기술 발전으로 본 미디어의 이해는 사실 지금의 관점으로 보자면 좀 한계가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문제는 이해도가 낮다보니 이 의견조차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