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복음 - 복음 촉복의 아이콘 시리즈 3
이영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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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있어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녔던 때는, 바야흐로 중국에서 인턴할 당시 온누리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녔다. 중국에서 정신적, 물리적으로 정말 큰 도움을 많이주었던 언니 덕분에 신앙생활도 정말 풍부하게 했다. 종종 언니랑 만나면 언니가 챙겨주는 큐티 덕분에 말씀은 꾸준히 읽고 있는 중이었다. 더욱이 우리 엄마와 아빠는 정말 열정적인 신자시기에, 요즘 일요일 재택 예배로 찬송가가 집안에



무엇이 저분들을 저렇게 행복하게 만들까라는 생각에서 읽게된 <최종병기 복음>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첫 번때 화살에 집중하지 않게 된다"


복음에 익숙치 않았던 나는 왜 복음에 집중해야하는가를 생각해보았다. 복음이 한 방향성을 가지고 전해질 때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꿈 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3분 브릿지 방법을 체화하여 한 영혼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데 3분이면 충분하다. 전도가 즐겁고 사역과 삶이 행복한 현장이 될 것이다.



현대인들을 전도하는데 딱 맞는 3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복음을 전할 때 변론이 없다.


둘째 시간이 짧다.(3분)


셋째 인격적으로 예수를 영접한다.



. 이 책은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혼자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전도훈련 교재로 사용하면 좋다.


Ⅰ part 최종병기 『복음』


제1강 하나님의 최종병기를 장착하라!


제2강 자기 일에 익숙한 자가 되라!


Ⅱ part 복음의 핵심


제3강 복음의 핵심 (1) 영생, 의, 죄의 제거함


제4강 복음의 핵심 (2) 구원, 구출, 해방


제5강 복음의 핵심 (3) 치유, 건강, 화평


제6강 복음의 핵심 (4) 형통


Ⅲ part 천국백성으로서의 삶


제7강 천국백성으로서의 삶 (1) 삶의 요소


제8강 천국백성으로서의 삶 (2) 따라야 할 법


제9강 천국백성으로서의 삶 (3) 건강한 교회의 지표


제10강 천국백성으로서의 삶 (4)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부록]


3분 브릿지 전도법 실전 연습




마지막으로, 나는 이 말을 정말 좋아한다.


"주께하듯" 즉, 모든 일을 대할 때 주께하듯 진심을 다해 행하라. 내 삶을 살 때도 최선을 다해.


오늘도 주께하듯 최선을 다해 살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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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즈니스 수업 - 글로벌 마켓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도전자들을 위한 안내서
이지연 지음 / 더퀘스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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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비즈니스수업

#지역학

#경영학


베트남 사업에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1)글로컬라이제이션 2) 진입 시점 전략과 사업 확대 전략을 세분화해 단계별로 유연하게 접근 하는 것이다.

1~4장 : 베트남만의 특수성과 관련된 키워드를,

5~7장 : 세계시장에서 보편적으로 공유되는 메가트렌드 중 베트남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키워드 중심으로,

모든 장은 2개의 파트로 구분 : 트렌드가 도출된 배경 / 실제 비즈니스에 반영하여 성공한 브랜드와 스타트업 기업소개하고 있다. 두꺼워 보이는데, 정말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어렵지 않게 기술하셔서 베트남이라는 지역을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다. 베트남 여행가기 전, 꼭 다시 읽어봐야 겠다.

* 추신 : 1980년대생을 땀 엑스 / 1990년대생을 찐 엑스


chapter 1. 가족주의

chapter 2. 자존심과 체면

강한 자존심으로 인해 호칭에 민감

PNJ주얼리

https://1boon.kakao.com/gilbut/5fbf5d4cec25a32bab14d46f



chapter 3. 자연주의

자연주의는 현재를 살아가는 베트남 사람들에도 여전히 중요한 핵심가치다.

먹거리도 자연 그대로를 추구하고, 건강과 미용 관련 상품을 구매할 때에도 화학물질이 없는 천연성분을 중시한다.

-. 헬리 : 옌 콘셉트와 라이더이 리필 스테이션

https://1boon.kakao.com/gilbut/5fbf676b8a07124b9443074a


chapter 4. 포용

-. 베트남에서 사용하는 문자도 포용의 결과로 고대 B.C.111년부터 A.D.938년까지 1000년간 베트남을 지배한 중국과 1958년부터 1954년까지 약 100년간 지배한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글자가 베트남어이다.

-. 시장쟁탈전에서 살아남는 베트남 현지 기업의 포용 전략


chapter 5. 편리

1) 베트남에서는 소비자 편의가 우선이다. 베트남 소비자의 90%는 COD 방식으로 배송시점에 현금으로 결제한다.

2) 베트남의 주요 주문, 배달 서비스 플랫폼 : 베트남엠엠, 잇브이엔, 나우브이엔, 랄라, 그랩푸드, 고푸드

3) 홈클리닝 서비스 : 비타스키

4) 치아 미백에도 관심을 갖고 있음


chapter 6. 경험



-. 베트남인들의 경험 추구

-. 브이팝, 케이팝을 꿈군다


chapter 7. 혁신

-. 스타트업의 성지

-. 핀테크 스타트업을 장려하는 베트남 정부의 혁신

-. 인플루언서의 SNS를 활용한 소셜 셀링 플랫폼 :

1) 중국의 베트남 진출

알리바바 - 라자다

징둥닷컴 - 티키

텐센트그룹 - 소피의 모회사인 싱가포르 SEA 지분


2) 에코모비의 사업 모델

3) VNG : https://www.vng.com.vn/


매일 아침 중국뉴스를 수집하는데, 이 책을 다 읽고선 드는 생각은 베트남 자료도 수집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아쉬웠던 점은 내가 베트남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실제로 그 나라 언어로 구글링해볼텐데 참 아쉬웠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베트남도 중국도 여행하면서 책이 아닌 실제로 맛보고, 듣고, 냄새 맡을 수 있는 그 때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이제 어느 정도 4개국어가 자리잡았다고 생각이 드니, 베트남어를 배우기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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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임재성.이미영 지음 / 프롬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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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세이


 코로나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느끼는 불안감이 날로 커진다.


 사소한 일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누군가가 내는 소리나 표정이 온몸의 피부에 민감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심지어 요즘에는 음식을 굽거나 튀기지 않았거나, 삶지 않았다면 입에도 대기 힘들고, 냄새가 나는 고기의 경우는 입에도 못대겠다. 나보다는 우리 가족들이 훨씬 힘들텐데, 나라는 사람은 여유를 몰라서 이렇게 재택근무할 때 점심시간 활용해서 중국어 말하기 공부해야한다며, 중국어 시험준비하고, 무던히 발빠르게 움직이는 내 모습이 소름이 돋는 건지. 요즘들어 너무 많이 지쳤었다. 매일같이 걸려오는 전화도, 메일도 볼 때마다 무슨 말을 하는 건지 귀와 눈에 담기지 않고, 좀 쉬고 싶은데 쉬지도 못하는 내 모습이 요즘들어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이렇게 병들어가고 있는 정신에 선물을 준 책. <나에게 나를 물어봅니다>


* 당신은 어디로 어디쯤 날고 있나요?

높이 날아오르려면 반드시 목적의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목적없는 노력은 허탈감만을 가져올 것이다.

* 그때를 돌아보며 후회하지 않기. (p53)

누구나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텐데 라는 때가 있다. 그때는 늘 좋은 일만 추억하기를 '지금'에 집중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기.


철저하게 완벽주의인 나는 올해 10월, 11월, 12월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여러번 했다. 그만큼 스스로에 대한 증오심이 가득찼고, 방전 아닌 방전으로 우울감만 증가했다. 그 때 작가님이 마치 나를 아는 것처럼 <색칠하는 기쁨>이라는 글을 소개시켜주셨다. [ '반드시'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으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해요. 때로는 나사 하나 빠진 듯이 살아도 돼요. 그것이 인간미 있고 여유 있게 사는 지혜예요. 삶은 완벽한 것에서 출발하지 않아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완성해나가는 거예요. ]


* 이 책을 읽고 나에게 던질 질문

1) 삶의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올 때 '이일로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라고 생각하면 현실이 다르게 보여요.

2) 무엇이 될까보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3) 인생의 초록불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보다는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켜집니다.

4)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사람이 왜 저래?라는 생각도 멀리하세요.


 책을 읽다보면 부부가 참 따뜻하게 개인을 위로하지만,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 말라며, 응원해주기도 한다. 그냥 무작정 쉬라고 위로하는 책보다 내 마음에 훨씬 잘 와닿았다. 마음이 너무 많이 갈라져있을 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불안함에 휩싸여 있는 지금 그대곁에 슬며시 해당 책을 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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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을 말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권미림 지음 / SISO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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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욕심이 굉장히 많은 '어른 아이'이다.

그래서 코로나-19 시대에 멈춰있으면 뒤쳐지는 거라며 스스로 채찍질하며, 재택근무를 할때는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는 대신에,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거나 중국어를 외웠다. 그렇게 연말을 맞이하고 있는 나에게 내가 너무 좋아하는 언니가 추천해준 책. 내가 사랑을 말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치열했지만, 따뜻했던 대학생이었던 내 모습을 아주 잘 기억하고 있는 언니인지라 언니의 추천이 무색할 정도로 빠르게 해당 책을 읽어나갔다.



사랑. 이라는 단어를 마주했을 때, 다양한 생각들과 추억들이 머릿속을 지나갔다.

사람으로의 사랑. 남녀간의 사랑. 여행지로의 사랑 등등.


(60p) 오랜만에 만나도 여전히 편한 친구와의 대화에서 두 시간을 얘기하고 세 시간을 떠들어도 여전히 모자라기만 할 때, 그러다가 대뜸 나 사실 힘들었다고, 가끔은 이대로 사라져 버렸으면 했다고 토해내듯 고백해도 호들갑 떨지 않고 묵묵히 들어줄 때. 그 둔중한 눈빛이 나를 아직 살아갈 수 있게 만들었다.

_ 너무 보고싶은 우리 근지랑 구혜,

나도 가정을 꾸리게 된다면, 내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보다는 맛있는 걸로 차려둘게. 라는 말을 건낼 수 있는 현명한 아내가 되기를 바랐다.

이름을 부를게요.

_ 전현영씨보단, 현영씨가. 전현영보다는 현영이. 이것보단 현영아, 가 더 따뜻한 부름이라는 걸 요즘 깨닫고 있다. 호칭에 마음을 이렇게 쓰게될지는 몰랐는데,

마지막 장을 닫으며, 지금 영하 -1도이지만, 가슴이 참으로 따뜻해짐을 느꼈다.

정말 느리게 살고 싶을 때, 그리고 아직은 아니지만 느리게 살아야겠다라고 다짐할 때 <내가 사랑을 말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을 펼쳐야 겠다고 다짐했다.

작가가 프롤로그에 적은 '사랑을 모르는 이가 쓴 글에는 사랑이 담기지 않고, 용서를 경험하지 못한 이가 쓴 글에는 용서가 머물지 못하기에 내 글이 내 삶의 반영인 것을 믿으며, 나는 사랑을 살고 싶다.' 처럼. 내가 쓰는 내 블로그의 글들이 내 삶의 반영인 것을 믿으며, 전현영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며, 살고 싶다. 나만의 이야기를 대표할 수 있는 추상명사는 고르지 못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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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알려주는 건강한 음주법 - 물 고르는 법부터 안주 고르는 법까지, 장 전문의가 말하는 음주의 지혜
후지타 고이치로 지음, 정지영 옮김 / 책밥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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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다른 것 같다.

다음날 숙취가 없는 편은 아닌데, 분위기에 따라 술 먹는 량이 조절이 가능하다.

와인에 스테이크

소주에 곱창 또는 삼겹살

맥주에 피자

맥주에 치킨

사케에 일식

하지만, 회에 소주는 싫어하고, 우동탕에 소주는 극혐한다.

모르겠다. 회에 소주는 아직은 사회맛을 못봐서 그런건지 또는 우동탕이라는 일본음식의 느낌이 먼가 우리나라의 소주와는 안어울리는 것인지, 편견과 아집에 가득 차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1장. 술에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 설명

2장.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술을 마시는 방법

3장. 술의 바탕이 되며 chaser로 쓰이는 물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술과 관계가 있는 탈수 증상에 대해 설명

4장. 술과 함께 먹을 만한 안주

5장. 식재료, 조미료, 기름 등에 대해 설명


술의 바탕이 되는 물은 대부분 장에서 흡수된다. 위에서 20%, 장에서 80%. 장내 환경이 안정되면 면역력이 향상되고 살찌지 않는 체질로 변하며, 피부와 혈관 등이 젊어진다.

양조주보다 증류주가 좋다. 양조주인 레드 와인이나 사케의 효과도 알아두자. (하지만, 난 양조주가 좋은걸?)

과음한 간에 단백질, 비타민, 타우린 등이 풍부한 재첩은 효과가 좋다.

술과 안주는 선택법과 순서가 중요하다. 식전, 식사 중에 그것을 의식한다. 음주 전에는 양배추, 양파, 치즈, 견과류등이 효과적이다. 식사 중에는 일단 식이섬유, 채소나 해조류의 초절임을 먹는다. 다음으로 닭구이 등 단백질을 먹는다.

코로나로 인해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연말 모임 및 술자리가 줄었다. 또한, 해당 술자리는 너무 좋아하는 데에 비해, 술을 늦게까지 마시고 다음날 출근하면 느껴지는 피로감으로 인해 사실 요즘엔 술자리를 기피하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한 친구들과 선배들과 만나서 기분좋게 알콜을 섭취하고 싶은 것은 사실이다. 술을 과도하게 먹는 편인 나는,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한 음주법>을 통해 내가 마시는 술이 어느 곳에 영향을 끼치는 지, 나의 건강을 위해서 술을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내가 다 읽은 이 책을 우리 아버지에게 선물을 했다. 술 약속이 있기 전에 양배추를 잘라서 씹고 계시는 모습을 보며, 괜시리 후지타 고이치로에게 감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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