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새롭게 읽기 -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에서 배우는 기독교 핵심
권해생 지음 / 두란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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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성경학자 신약학 교수 권해생 교수님이 십자가를 묵상 십자가에 대한 새로운 관점 시야를 더 넓게 해준 점에서 가상칠언 예수님께서 이루신 일곱마디 다 이루었다 구약의 희년을 통해 물질 용서 사랑이 포괄된 임마누엘 첨부터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이 책의 총 주제이다 <십자가 새롭게 읽기>은 가상칠언을 시간 순서가 아니라 권별로 해설했다. 각 장마다 ‘십자가의 의미’ ‘묵상과 적용’ ‘토론과 나눔을 위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임마누엘"이라는 주제는 마태복음의 중심 뼈대를 이루는 핵심 주제다. 예수님의 십자가도 이러한 임마누엘의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에서 버림 받으신 예수님의 목적은 임마누엘이라 할 수 있다

p:40 임마누엘을 위한 십자가

따라서 십자가는 하나님 가족의 기초다 십자가 없이는 하나님의 새로운 가족도 없다. 오직 십자가의 죄 용서를 통과 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가족에 소속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하신 예수님의 가족 선언은 죄 용서가 하나님의 가족을 위한 필수 요소라는 사실을 말하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를 알려준다

p:133 새로운 가족을 위한 십자가

희년은 누가복음에서 하나님 나라의 다른 말이다.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희년이 실현되는 나라다. 죄의 책임과 처벌로부투 자유롭게 되는 것이 희년의 시작이다. 이러한 죄 용서의 은혜에 감사하며 희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존귀하개 여긴다.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공동체를 이룬다. 또한 죄 용서의 은혜에 감사하며 자신의 물질을 다른 사람과 나눈다. 약한 자들을 돕고 섬긴다. 그래서 희년의 하나님의 나라는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신분의 차별과 물질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나라다.

희년을 위한 십자가 p:76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주제와 맞게 살아가신 신앙의 선배 주기철 손양원목사님이 떠올랐다. 그것은 십자가에서의 용서 손양원 목사님은 해방 이후 이 나라가 극심한 혼란기 특히 제주도에서 4.3 사건이 터지고 제주도로 급파될 여수에서 국군 14연대가 반란을 일으켜 이 곳에서 수 많은 죄없는 양민들이 학살 당했는데 그 중에는 손양원 목사님의 두 아들이 희생당했다.

그런데 손목사님은 자신의 아들을 바칠 수 있음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자신의 자식을 살해한 반란군 안재선을 사형판결에서 살려달라는 청원과 더불어 안재선을 자신의 양자로 맞아들인 충격적인 모습 보통 자녀를 잃은 부모의 심정에 비통과 분노 복수심이 드끓어 오르는 모습과 대비된 태도를 보이신 것이다 그래서 별명이 사랑의원자탄이라고 불려지 게 된 이유다


주기철 목사님도 부산 초량교회에서 수 많은 아이들이 몰려와 구걸을 하면서 구제하는데 사모님이 가지신 토지 땅 재산을 팔아 그것을 구제와 교육 유치원 설립에 쓰신 오늘날 이기적인 우리의 모습과 반대된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십자가의 모습이고 진정한 희년임을 본을 보여주셨음을 시사해준다.


윤동주의 십자가의 시 역시 떠올라 정말 피할 수 있다면 피할 수 있는 고난의 잔을 예수님은 친히 조용히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심 우리들을 위해서 자신의 물과 피를 전부 쏟으신 화목제 속죄제의 제물이 되심으로 영생을 주심과 더불어 하나님과 세상과의 화목함 이란 최고의 사랑을 주신 것이다 이를 통해 십자가는 사랑 희생의 뜻이 담긴 상징물이 되었다


사실 십자가는 흉악한 죄수를 매달아 본보기로 저주받음 모욕의 상징 오랫동안 매달아 목마름 괴로움에 시름시름 앓다 죽게 한 최고의 형벌로 초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자가란 보기만 해도 끔찍해 기피의 대상이였다. 예수님께서 달리셨고 초기 기독교인들도 십자가형으로 순교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십자가가 사도바울이 말한 것 같이 십자가가 미련한 자들에게 욕보임이지만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심을 희생과 용서의 아이콘 저주와 모욕 고통의 형벌의 수식어에서 완전함 사랑을 나타내는 기독교의 상징으로 구약의 희년을 이스라엘 역사에서도 이루지 못한 것을 신약에서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들을 십자가에서 다 완성해주셨기에 자랑스러운 모습이라고 선언해주신 것이라 하겠다.

나도 다 지킬 순 없겠지만 용서와 구제 내 삶을 살면서 미워하는 자를 용서하며 하나님의 공동체의 한 일원으로 서로 섬겨야 하는 모습 그리스도인으로 주님의 양자된 자로써 되돌아 보아야 할 때이듯 하다.

이 책은 사순절과 고난주간에 묵상하기에 좋은 책으로 설교준비 하실 목사님 신학생 예수님의 참 사랑 십자가의 뜻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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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사 걷기 - 한민족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따라
임경근 지음 / 두란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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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신 경력과 더불어 2019년 세계 교회사 걷기 출간하셨다. 이 책은 신라시대 고대부터 조선에 천주교 전래 이후 구한말 미국 및 선교사님들의 기독교 전파 그리고 복음이 전파되어 부흥했지만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김 동시에 교회 역시 박해와 수난을 겪고 광복 후 남 북한 교회 재건 교단 재건 분리 수 많은 교단 생겨나기 시작 각 주제들로 마지막으로 한국 기독교의 현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하는 주제들로 끝 마쳐진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 것은 신라 때 당나라로부터 경교가 들어온 것이 첫 전래이다. 하지만 먼저 카톨릭이 전해진 것이 기독교 전파의 첫 시작으로 보며 먼저 명나라에서 마태오리치가 예수회 선교사로 천주실의 카톨릭의 교리서를 전파하면서 이후 임진왜란 병자호란 겪고서 이승훈을 통해 처음 西學 서학이란 학문으로 전례되어 수 많은 양반 이벽 권일신 김범우 등 카톨릭을 믿게 되었다. 하지만 조상 제사를 거부하면서 조선왕실로부터 무군무부 조상도 임금도 모라보는 이상한 종교란 프레임이 씌어져 신해 신유 기해박해로 특히 이 시기는 첫 우리나라 신부 김대건 신부님이 등장하고 정조가 사망 세도정치로 외척들이 권력을 독점 백성들을 착취하던 조선왕조가 망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 암울한 때 카톨릭에 대대적인 탄압과 순교가 극에 달하던 때이기도 하다. 마지막 박해는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프랑스 선교사를 통해 러시아 견제하려던 것이 외척 기존 양반세력들의 비판을 돌리기 위해 병인년에 일어난 프랑스 선교사 12명 중 8명 카톨릭 신도 8000명 절두산에서 참수 당한 병인박해로 로즈제독이 이끄는 프랑스 해병대가 강화도를 공격한 병인양요가 일어난다.


신미양요 미국과 교전 대원군이 물러나고 고종이 친정을 하면서 이후 일제가 윤요호사건을 계기로 강화도 조약 미국과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하고 나서 일본을 통해 제물포를 통해 미국 북 남장로교 감리교 선교사님들이 조선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먼저 의료인 알렌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님들이 오셔서 의료 교육선교를 시작


서상륜과 서경조란 양반을 통해 당시 권서인이란 직책을 통해 성경을 전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기 시작한 것은 명성황후를 구해준 공로로 일본으로 유학하던 이수정이란 분이 농업학자 쯔다센을 만남으로 조선인으로 첫 개신교인이 탄생 이후 한글로 신약성경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수정이 번역한 마가 신약 복음전서성경이 앞에서 언급한 선교사님들이 그 성경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 그리고 훗날 각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각 각 선경 찬송가 따로 쓰기도 하지만 하나로 묶어 성경전서가 탄생 그것이 우리가 대한성서공회가 탄생하게 된 시작이다.


청일전쟁 1894 과 러일전쟁 1904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 시작되고 그리고 고종황제의 잘못된 명령으로 기독교인들이 탄압을 받게 되면서 특히 서북지역 관남지역 즉 북한지역 주민들은 선교사들의 편의와 헌신에 가동해 복음을 빠르게 받아들이기 시작 각 교단 선교사님의 자립 자정 자치 네비우스 정책으로 더욱 가속화 되고 1907년 길선주 장로와 케나다 선교사인 하디 선교사의 자신의 죄를 고백함으로 시작 사경회 성경공부 모임이 활성화 되면서 이길선 길선주 장로를 통해 평양장대현교회를 중심으로 엄청난 자신의 죄를 고백 몸을 기우고 울며 나아가는 회개운동 평양대부흥이 시작되고 이 여파가 전국으로 흩어져 백만인 구령운동으로 이어져 한국 기독교의 교단 신학교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일본은 청나라 제정러시아와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하고 미국 영국 등 서구열강들의 지지 묵인 속에 1905년 을사늑약으로 외교권 박탈함으로 1907년 기유각서 사법권과 군대를 해산시키고 고종이 헤이그 밀사사건의 책임으로 퇴임 1910년 데라우치 이완용과의 밀약으로 한일합병조약이 체결됨으로 대한제국은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란진다.


일제는 이후 포교규칙을 통해 종교를 공인과 비공인으로 나누어 다스렸는데 천도교 등 민족종교는 비공인으로 더 탄압 기독교는 서구열강과의 관계를 고려해 신토 불교 더불어 기독교를 공적으로 인정하긴 했지만 이승만 이승훈 안창호 수 많은 민족지도자 크리스천들이 독립운동을 전개함에 데라우치 총독을 암살한다는 혐의를 씌워 105명 기독교인 이승훈 등 신민회 간부들이 체포되어 고난을 겪었고 그리고 고종황제의 사망 미국 윌슨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 원칙으로 민족대표 33명 16명 크리스천으로 대표는 이승훈 독립선언서를 낭독 파고다 공원에서 만세 운동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퍼져 대표적인 일제의 만행 경기도 제암리교회 방화사건 많은 조선민중들이 일제의 무단통치로 억압을 헌병이나 일본관리들을 죽이거나 관공서 방화 표출하자 총독부와 일본정부는 조선주둔군과 일본본토에서 병력을 보내 무력으로 진압했다.


일제는 1930년 세계대공황으로 자본주의 체제 국가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치게 되면서 일본도 이 여파를 피할 수 없어서 많은 기업들이 파산 실업자들이 늘어나 사회불만이 표출되자 군부를 중심으로 일본이 군국주의로 치닫게 되어 1931년 관동군이 만주를 침략하는 만주사변을 시작으로 37년에 중국을 침략 중일전쟁 일으킴에 일제는 조선을 본격적으로 침략전쟁을 위한 병참기지역활을 위한 황국신민화 정책을 실시하는데 조선총독으로 부임 미나미지로가 임명함으로 조선의 모든 도시와 시골에 곳곳 신사를 세우고 국가의례 명복으로 신사참배를 강요하기 시작 신사는 일본고유 무속신앙으로 일본건국 신화 태양신 아마테라스와 메이지천황을 모신 것이 신사의 신이다. 당시 선교사님들이 운영한 숭실학교 등 수많은 기독교 학교들이 신사참배를 거부하기 시작 일제는 선교사님들을 간첩으로 몰아 추방하기 시작 감리교 성결교 장로교 수많은 교단들을 협박함으로 신사참배는 국민의례일 뿐 종교의식이 아니다 . 라는 성명서를 내고 신사참배를 찬성 더 나아가 목사님들이 일본본토 신사에 가서 참배하고 일본식 침례 (미소이바리이)를 받고 전투기 기관총을 헌납 교회의 종 금속들을 무기제조로 국방헌금 바치는 부끄러운 역사 모든 교단들을 헤체 일본기독교 산하의 일본기독교조선산하에 세워져 말만 기독교 단체 교단일 뿐 예배 형식은 아예 일본 신토로 한 기독교 정체성이 사라진 이상한 단체를 만들어 대표적으로 구약성경을 폐지 십자가 군병 같은 전투적인 요소라 한 찬송가들을 삭제 사도신경 주기도문 폐지 목사 대신 교사라 칭하고 일본대표 통리가 감독 조선대표 통리가 있는 모습 우리나라 기독교의 암울한 시기 그럼에도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 이원영 박관준 장로 등 애국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시던 양심적 신앙분들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정도로 반대운동 있어서 이로 인해 일제가 조선인을 징병 징집이 늦어지게 되어 1944년 말에 징병제를 실시하게 된다.


일제가 1945년 패망 미소가 각각 한반도에 들어오고 각 군정으로 통치하는데 북한은 극동군 산하의 소련민정이 실시되어 다스릴 사람으로 동북항일연군 지휘관 김일성이 북한을 다스리게 되는데 1946년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세워져 당시 북한 지역에 있던 서북5도연합노회가 공산주의 정권 저지 운동 선거참여 거부로 김일성은 미신타파운동으로 종교들 중 기독교를 가장 탄압 핍박하기 시작해 많은 서북지역의 크리스천 분들이 월남하게 되고 북한은 기독교가 사라지게 된다 그 산하의 형식적인 기독교단체인 조선그리스도연맹이 세워지게 된다,


남한은 성결 감리 침례교 등 각 교단을 다시 세우고 신학교를 세우는 등 재건을 하고 성공을 햇지만 장로교는 신사참배 주도한 세력과 거부운동을 한 세력 간의 갈등과 그리고 자유주의 신학 wcc 가입 노선을 두고 한국장로교는 수 많은 교단들이 쪼개져 세워지게 되는 아픔을 겪게 된다. 1948.8.15 대한민국이 세워지고 초대대통령 이승만이 선출되어 기독교는 가빠르게 성장 성탄절을 공휴일 지정 극동방송 설립 등 다른 종교들보다 군대 내 군종도입도 더 먼저 도입된다.


크리스천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기독교 스스로 달라져야 한다. 고칠 것이 있으면 개선하고 회개 할 것이 있으면 숨김 없이 용서를 구하고 바로 잡을 것이 있으면 과감히 혁신해 나가야 한다. 우선 성직자와 지도층 인사들이 새로워져야 하며 다음에는 일반 신도들이 그 뒤를 따라야 한다.


나와 이웃 나와 사회의 차원으로 탈 바꿈하는 일이다. 모든 인간의 삶은 그리스도와 나 그리고 우리 사회라는 한 차원 높은 삶으로 승화되어야 한다 그런 사명을 위해 크리스천은 모범적인 사회인이 되며 기독교는 인류와 역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주어야 한다. 100년 후에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존경과 흠모의 대상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겠는가

김형석 교수님의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내용 中

항국 개신교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사는 데 약하다. 한국 개신교의 성장이 멈춘 이유는 전도와 사명이 약호되었기 대문이 아니다. 오히여 말씀에 순종하는 삶 삶에서 드러내는 살아있는 신앙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불신자들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고 그들이 믿는 소망이 무엇인지를 묻고자 찾아오는 전도와 선교 없는 것이 문제다.


선배이신 김형석 교수님과 수 많은 어른들이 내리신 한국 기독교의 모습 진단이다. 한국 기독교는 산업화와 높은 교육열 조용기 목사님 등 수많은 부흥 운동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어 미국 다음으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 기독교 국가라 할 정도로 많은 성장을 1960~80년대 이루었다. 하지만 90년대 이르러 그 성장이 멈추고 후퇴하기 시작 이후 기독교인의 수가 감소하기 시작했는데 많은 원인들이 있지만 이 책에서 다룬 잘못된 종말론으로 사람들을 현혹한 다미선교회 사건이나 교회의 잘못된 모습으로 사람들이 실망하기 시작했고 (샘물교회 사건) 특히 기독교가 노골적으로 정치의 개입함으로 보수화 되기 시작한 점으로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펜데믹으로 유행 감염지가 교회로 지목되고 일부 보수 교회를 중심으로 태극기 집회 반정부 집회 등 감염확산의 주범이 되고 무엇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 이분법적으로 살아 진중권 교수가 말한 것 처럼 세상과 소통 나아가는 법을 배우지 못해 우리들만의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어서 세상의 조롱 개독교란 부끄러운 모습이 되어 타종교들보다 신뢰도가 떨어져 부흥은 커녕 세상이 교회를 오히려 걱정하는 모습이 되고 말았다.

인문학적 무지 폐쇄성 우리가 빛과 소금으로 살지 못하는 모습으로 얼마나 우리 기독교가 유지 될 수가 있을까..? 이제는 4차산업혁명이 점점 도래하기 시작 인공지능 빅테이터가 우리들의 삶 속으로 다가오는 속도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점점 더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런 시점에 김형석 교수님의 말씀처럼 이런 식이면 미국이나 유럽 서구처럼 우리도 교회가 문 맏고 술집 박물관으로 바뀌어 교회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닌 역사 속의 박물관이 되는건 시간문제라고 봐야 한다. 150년 전 이 땅에 선교사님들이 목숨을 내 걸고 이 땅에 귀한보물 복음을 선물로 주어 수 많은 애국지사들이 이 나라를 이끌고 성장의 주역이 되어 사회역활을 다함과 동시 부끄러운 모습을 되돌아 보았다. 임진왜란이 발생 후 유성룡은 내가 지난 잘못을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予其後患 시경의 구절을 본 따 후대가 이런 잘못을 다시 저지르지 않길 바라는 뜻에서 징비록이라는 대작을 남김으로 본보기가 되게 한 것처럼 역사는 과거를 되돌아봄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미래지향적인 학문이다. 이 질문을 마침으로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과연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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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기다리는 기독교 - 1세기 그리스도인들처럼 세상을 감동시키다
스캇 솔즈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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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소개

그리스도 장로교회의 담임목사님을 맡고 있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팀 켈러와 함께 사역을 하신 경험이 있다. 이분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 머문 것이 아닌 세상 밖으로 일터에서 문화 모든 영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소외된 이웃을 사랑 섬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는 것이 스캇 솔저 목사님의 특징이다 그래서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오늘날 자신의 정체성과 어떻게 하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에 보여 줄 수 있을지 알려준다.

감명 깊은 구절 느낀 점 그리고

part 1 세상은 본래의 기독교를 원한다

* 이 부분의 핵심은 우리가 진정한 세상의 미칠 영향력은 바로 예수님과 성경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 나는 패러독스 덩어리이다. 나는 믿는 동시에 의심하고 소망하는 동시에 낙심하고 사랑하는 동시에 미워하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는 것에 대해 창피해하고 죄책감을 느낀다. 남을 잘 믿는 동시에 의심이 많다 정직한 동시에 술책을 부린다. p.35

- 진정한 변화가 시작되어 세상이 우리 안의 빛을 느끼게 되는 출발점은 우리가 괜찮다는 깨달음이 아닌 우리가 괜찮지 못하다는 깨달음이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와 사랑과 자유를 얻고 충성스러운 종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p38

-우리만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존슨은 43년간 실패와 좌절을 반복했다 당신과 나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죄와 실패는 존슨에게도 평생 짐이었다. p43

성경 말씀이 어렵지만 동시에 우리에게 유익함을 알려준다

- 성경은 그저 햇갈리만 한 책이 아니다 성경은 생명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특히 우리의 생각과 말 삶을 성경에 정렬시켜주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믿음의 필수 요소이다. 이런 정렬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세상 속에서 열매 맺는 나무가 된다. 우리가 맺는 열매를 통해 세상 사람들이 복음과 신앙을 본다 이 정렬이 강해질수록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 더 많이 나타난다. p 62

- 부모들이 자녀가 빵만 먹지 않고 채소도 먹기를 원하는 것처럼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깊이 사랑하시는 하늘 아버지는 우리가 말씀의 일부만이 아니라 전부를 먹기 원하신다 (하나님의 사랑 용서 구원 영원한 약속) 우리 영혼에 달콤하기 그지없다 이런 것은 우리에게 진수 정찬과 같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처방하는 또 다른 메뉴가 있다. 우리에게 상처 준 사람들을 용서 지역 교회에 헌신하고 이기심보단 섬김을 선택하고 이런 말씀은 아이에게는 쓰게 느껴질 수 있다. 성경적 진리에 관한 입맛은 선천적이기라기보단 후천적이다. 어린아이처럼 입에 쓴 음식을 접시에서 골라내서는 안된다 새로운 입맛이 길러질 때까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우리 영혼의 미각에 꿀처럼 달게 될 때까지 입에 쓴 음식을 계속해서 먹어야 한다. p68

part 2 세상이 기대하는 바로 그 공동체가 되려면

*우리 인간의 외로움 해결 또한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 왜 외로움이 만연한가? 왜 사람이 외로워하는 것이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 일반적인 경우처럼 보이는가? 성경에 따르면 우리가 외로움을 타는 이유는 우리가 잘못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제대로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외로움을 경험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보다 더 강한 연결 친밀함 사랑을 누리도록 창조되었기 사실을 내면 깊은 곳에서 알기 때문이다. p 114

- 하나님이 낙원에서 아담의 외로움을 다루기 위해 주신 답은 바로 인생의 동반자 하와였다. 곧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이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삶을 함께 나누며 그분의 뜻을 수행하도록 이어주셨다. p 115

- 그럼에도 바울과 예수님은 둘 다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인정했다. 바울과 예수님은 타인과 깊이 연결되어 남녀를 막론한 많은 친구들과의 우정을 즐기셨다. 바울은 어디를 가나 동반자를 대동했다. 그리고 방문한 마을마다 깊은 우정을 쌓았다. 그는 그렇게 사귄 사람들의 이름을 자신의 신약 서신서들에서 애정을 듬뿍 담아 언급했다. p117

우리 인간의 위선의 이유 그리고 공동체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도 저자는 말한다.

-그런데도 왜 우리는 가면을 벗고 진실한 얼굴을 보이기를 두려워하는가? 왜 우리는 자신의 진짜 모습 특히 창피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 하는가? 우리가 보기보다 아름답지도 완벽하지도 못하다는 것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어한다. p121

우리 모두가 영적인 돌봄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프더라도 축복과 동시에 책망 되돌아봄이 필요함을 저자는 말해준다.

- 때로 하나님은 우리가 충직으로 행한 책망으로 서로를 아프게 하신다 단 언제나 검이 아닌 메스로 서로를 찌르게 하신다. p148

- 이렇게 생각해 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의 티끌을 보고 도와주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눈 속의 티끌은 짜증스럽고 가만히 두면 감염 심지어 실명 같은 김가가 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각자 눈에 들보를 갖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해법은 형제자매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을 모른 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티끌을 분명히 보고 도와줄 수 있도록 자기 눈의 들보를 다루는 것이다. p150

-둘 다 필요하다 서로를 세워 주는 격려의 말과 서로를 죄에서 벗어나 육체적 정서적 영적 건강으로 이끌어 주는 훈계의 말은 동전의 양면이다. 둘 다 필요하다 함께하는 삶 속에서 우리가 이 둘 중 어느 하나만 선호하거나 다른 하나는 거부하지 않아야 한다. 둘 다 실천하면 우리의 공동체와 관계들이 더 건강해진다. 함께하는 삶 속에서 격려나 지적 중 하나를 소홀히 하면 건강하지 못하고 왜곡된 상황이 펼쳐진다. p155

part 3 예수를 옷 입고 우리를 기다리는 세상 속으로

*저자는 마지막으로 가난한 자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웃 그리고 우리가 세상 속으로 무슨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하라 말한다.

-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신 걸작이다. 사회의 기생충이나 짐으로 불러야 할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외면하거나 무시하거나 머릿속에서 지워 마땅한 인간 집단은 세상에 없다 우리 모두는 걸작이다. 우리는 천사보다 아주 못하게 창조된 피조물의 최고봉이요 하나님의 형상을 품은 자들이다 p214

- 세상의 더러운 때가 묻지 않도록 조심하라 세상은 언제나 사람들을 평가하고 저울질하고 깎아 내리고 우열 순서를 정한다. 모든 사람을 똑같이 보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교회의 행동에서 그분의 풍성하고 보편적인 사랑이 묻어나기를 원하신다. n.t 라이트 주교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매력적인 모습이 곧 믿음 일 노동은 하나님의 명령 이유를 알려주는데...

- 일 즉 쉼과 놀이 외에 모든 생산적인 활동은 하나님의 형상을 품은 우리에게 만족감과 성취감을 준다. 일은 하나님이 세상을 구속하고 회복시키고 개발하는 사명에 우리를 참여시켜 주시는 주된 방법 중 하나다 p228

- 삶의 어떤 단계가 있고 나이가 몇이고 영향력의 유무 상관없이 모든 크리스천은 성령님의 능력을 덧입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 예수님의 사랑에서 힘을 얻는다. 모든 크리스천은 각자 살고 일하고 놀고 예배하는 곳을 더 좋게 만드는 영광스러운 목적을 위해 이 능력을 사용하는 목적을 갖고 부름을 받았다. 이것이 크리스천들의 보편적인 직무기술이다.

오늘날 코로나19로 정말 교회들의 부끄러운 모습들이 뉴스에 우리 각자의 모습에서 심심치 않게 보임으로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넘어 예수 믿는 사람들이 혐오의 대상으로 낙인이 찍힌 팬데믹 코로나 현 시국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한 고민들이 늘어난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원칙보단 우리의 욕심을 따라 살고 또한 세상에 대한 무지가 가장 크다.

저자는 특히 공동체의 돌봄에 대해 격려와 동시에 책망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 교회의 신앙 스타일에 대학에서 인연 된 사랑스러운 후배 친구가 인스타그렘에서 쓴 글을 잠시 발췌하자면

이미 개인 위주의 신앙생활의 위험이 교회 내에서 부작용을 일으켜 왔다...... 같은 성서이지만 세속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정도까지 아니어도 나만 잘 믿고 교회 잘 나자는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온갖 핑계와 약속으로 인해 성경은 멀어지고 자신의 필요를 위해서만 구하는 기도 어쩌면 변질된 혼족 신앙이 금이 간 교회를 메꾸기 위한 보조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보이지 않는 신앙의 오늘 겉은 화려하고 연합이라는 이름 하에 아름다워 보이지만 그 속은 아픔과 외로움이 넘쳐 난다 어디에서부터 이렇게 된 것일까?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대체 무엇일까? 에이 모르겠다. 하나님이 제일 바쁘실 것 같다 혼족 신앙인들이 많아져서 천국에도 1인실을 준비하셔야 되지 않으실까?

오늘날 나의 모습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정말 혼족 신앙이 늘어나는 때이다 이 글처럼 겉은 경건한 척 하나 실제 속으로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도 교만하며 욕심만 많은 정말 패러독스의 모습 그래서 그런지 저자분이 말한 대로 각자의 단점 티끌을 건들기만 하면 교회가 잘못되었다. 이기적이다 상처만 준다 하며 비난의 대상이 될 것이 뻔하기에 손쉽게 훈계를 하기가 쉽지가 않다.

자신의 자아 내려놓는 것은 자기를 죽이는 것이기에 쉽지가 않다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나의 자아가 견고하기 때문에..... 그래서 왜 주님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가라고 하신지 묵상 돌아봐야 하는 때 또한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하셨지만 주교의 말 인용하면 세상의 가치 서열로 부와 낮음으로 사람을 하찮게 보는 나의 죄악된 모습 이러니 교회가 이기적인 집단 기독교가 다른 종교들보다 형편없다 욕먹어도 할 말이 없다. 또한 이런 혼족 신앙이 코로나 시국과 맞물러 관계의 소홀함 혼자 있는 시간이 늘다 보니 외로움을 증폭시키는 모습 내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보니 날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내 모습

그렇기에 정말 말씀과 공동체가 필요함이 필요한 동시에 말씀과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다 누구는 회사 직장인으로 일을 함과 동시에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대학원에서 공부를 함으로 사역의 길로 찬양을 통해서 그분을 높여드리고 알리는 찬양 사역으로 카메라로 사진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영화를 촬영 감독하는 일로 사회복지사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일로 서로 제 각가 하는 일이 서로 다르고 각자 부르신 일이 다르지만 케네디 대통령이 나사를 방문할 때 청소를 열심히 하는 청소부를 보면서 지금 무엇을 하십니까.? 라 질문하자 청소부는 네 각하 저는 인간을 달로 보내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란 대답같이 우리 서로 각자는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알라는 일을 돕고 있는 것을... 서로가 힘든 이 시기를 보내고 아프고 어렵지만 서로가 서로의 손잡고 힘을 내길 내 지인들 아니 우리 모두 그리스도인들에게 간절히 소망하며 세상이 우리를 통해서 그분의 영광이 드러낼 때 비로소 희망과 기쁨이 넘쳐가길 현 시국으로 그리스도인으로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길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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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나의 천로역정 - 우리는 모두 천성을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다
최철규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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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기독교 만화 작가이신 최절규 작가님의 자신의 인생 삶을 되돌아보는 간증 회고록으로 삶에서 수많은 풍파와 고난을 겪고 좌절에 이른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천로역정을 자신의 삶에 대입한 간증문이라고 할 수 있다. 최철규 작가님은 생명의 말씀사에서 존 번연이 쓴 고전 천로 역전을 만화로 3편의 시리즈로 내놓으셨다. 특히 직업이 만화가 이 시기에 회사가 저작권 침해로 원금을 주지 않아 1년간 소송을 치르신 아픔도 있으신 적도 있다.

나의 느낀 점 인상 깊었던 구절

아빠 짜장면 사 줄 수 있어..?

7살짜리 의인이가 물었다

아빠 오늘은 안되겠는데... ㅠㅠ

알았어... 짜장면 먹고 싶다.....

이 말을 하고 일주일이 지났다. 아내가 교회로 출근하기 전 현관에서 10000원짜리 1장과 1000원짜리 5장을 건네주며 의인이와 맛있는 것을 사 먹으라고 했다. 나는 의인이와 함께 집 앞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2 그릇을 시켰다. 그러자 의인이가 기쁜 얼굴로 물었다. 아빠 저쪽에 잇는 아저씨가 짜장면이랑 같이 먹는 게 뭐야.?

" 어, 저건 탕수육이라고 해." 아빠 우리도 저거 시키면 안 되겠지? 어, 아빠가 그것까지는 안 되겠는데... 오늘은 짜장면만 먹자 그 나이에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의인이는 말을 돌렸다. 아빠, 여긴 에어컨 있어서 너무 시원하다. 그치.? 그래 맛있게 먹고 가자." 의인이는 게 눈 감추는 듯이 짜장면을 먹어 치웠다.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 그 모습을 보는데 울컥했다. ...... 딸아이에게 짜장면 하나 제대로 못 사주지 못하는 인간, 왜 사니.? 도망가고 싶었다. 이런 비참한 상황 소개서 벗어나고 싶었다. ............... 이제는 중학생이 된 의인이가 웃으며 말한다.

아빠 저 어렸을 때 작은 소원이 있었어요 뭐였는데.? 짜장면 먹을 때 아무거나 다 사주는 우리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 크니까 탕수육 별로예요 기름이 많아서 먹으면 얼굴에 뾰루지가 나는 것 같아요 하하.... 나는 의인이의 얼굴을 보며 그때의 일을 웃음으로 넘겨본다. 조금은 상처가 되었겠지만 의인이의 마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만지셨으리라 아빠인 나의 뒷모습 속에서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화는 그리셨지만 회사가 저작권 침해로 1년간 힘겨운 소송과 이로 인한 수익이 들어오지 않음으로 힘겹게 살면서 교회의 지인 부모님에게 식량을 얻고 좋기 기회라고 여긴 국가기관에서 기독교적인 색채를 버리고 한 만화를 그리면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지원금을 받는 것을 과감히 포기하셨다. 그리고 무엇보다 0원인 집 계약금 없이 한 할아버지의 집에서 얹어 살게 되었지만 주일에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게 그리스도인 이 집주인 할아버지의 갑질로 특히 온갖 잡일을 저자분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 점 왜 일요일에 내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았나? 약속하지 않았어.? 큰소리 치자 저자분은 저는 그리스도인이라 교회에 가야 합니다 신앙인의 정체성을 버리지 않으시자 그럼 집을 빼고 짐 싸 들고 다음 주에 나가라 하자 지금 당장 빼겠다고 힘들게 얻으신 집에서 나가야 하시는 상황도 계셨다. 한 영화관에서 머니 넌 대체 뭐니 내 인생에서 머니 라는 대사가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거리 농담이지만 저자에겐 정말로 인생의 쓴 마라 실제로 겪어야 하는 가난의 아픔이라 울음을 참고 눈물을 흘리며 영화관에 계셨던 사연 등 돈을 벌기 힘드니 사랑하는 딸에게 짜장면에 제대로 된 외식을 해주지 못한 맘이 부모로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지.... 대사를 통해 제대로 전달된다.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진 몸을 보면서 나 자신에게 진중하게 물었다, 나는 믿음 안에 있는가.?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가.?..... 그렇다면 나는 버림받은 존재였는데 내가 인식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바람에 날린 눈발이 눈발이 창문을 두드리듯 수많은 질문이 마음을 세차게 두드리고 있었다.

병상에 누워 있으면서 오른쪽 페를 제거하는 수술보다 해결되지 못한 구원의 문제로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때부터 나는 성경에서 구원이라는 단어만 보면 그 구절의 앞뒤 내용을 모두 읽어 나갔다.

구원은 철저하게 하나님 편에서 시작된다. 선한 행위에 대한 삯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천로 역전의 크리스천이 십자가 언덕을 오를 때 양쪽에 구언이라는 이름의 높은 담이 있었다. 그것은 순례자들이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오르지 십자가 언덕 끝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분의 선한 도우심 말이 구원을 완성시킬 것이다. 구원은 구할 구 求 도울 원 援 즉 죄의 늪에 빠진 사람을 누군가 다가와서 구해 주는 것이다. 구원은 인간 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구원의 주체가 될 수 없다. 만약 죄의 늪에 빠진 사람이 슬슬 거기에서 빠져나왔자면 그것은 구원이 아니라 탈출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죄의 늪에서 구원받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을 가진 자들이다. 이 엄청난 복음을 어떻게 눈물 없ㅇ; 감격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프랑스(불란서)의 실존주의 철학자인 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은 B와 D 사이에 C라고 주장을 했는데 그것은 birth death 태어남과 죽음 사이에 선택이다. 란 뜻으로 정말 작가님은 28세 젊은 나이에 패혈증 폐에 공기가 가득 차 부풀어 올라 결국 기능을 제대로 못해 고름이 올라와 각혈을 하고 기침할 때마다 아픈 고통스러운 병으로 작가님은 정말로 죽음의 문턱에 이른 상황에 이른 경험을 하신 것이다.

그때에 자신의 죽음 인간의 존재 하나님의 존재가 무엇일까.? 란 고민을 함에 성경을 미친 듯이 읽어보심으로 구원이라는 단어를 주목하심 정말 우리가 구원받을 존재일까.? 고민이 성경에서 해답을 얻으셨다.

앞에 책의 인용을 통해 정말 우리 인간은 자기 스스로를 구제할 능력이 없는 존재다. 하지만 그런 나약한 존재를 위해 예수님께서 정말로 이 땅에 친히 성육신으로 오셨다.

자신을 통해서 육신의 태어남이 아닌 거둡남이라는 걸 통해 두 번째 태어남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권한을 주셨는데 우리 인간이 태어남과 죽음 사이에 선택권이 오르지 주님만이 구원임을 저자분이 제대로 구원을 알려주셨다.

그래서 이후 그리스도인이 되었지만 담배를 끊기 힘들고 성인만화를 그리는 옛 과거의 모습이 남아 있는 나약한 자신의 모습을 천로 역전의 크리스천이 피 흘리기까지 검을 들고 악의 세력과 싸우는 모습 그래서 처절한 싸움 끝에 성인만화가 아닌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그린 천로역정을 만화로 표현하시는 문화 그리스도인이 되신 것처럼 정말로 우리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다시 태어난 사람이라면 주님을 붙들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제대로 된 신앙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란 맘이 든다.

아무리 삶이 어렵고 괴로울지라도 인생의 동반자 되신 그분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천로 역전의 주인공과 저자분처럼 본향을 갈 때까지 우리 인생은 여정이니 쉽지 않겠으나 진정한 순례자로 우리의 삶 속에서 묵묵히 인생길을 걸어나가야 한다.

그리고 진솔하게 자신의 삶의 간증을 나누신 저자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위로 앞으로 더 좋은 만화 작품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림과 삶이 풍족하시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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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퍼거슨의 우리가 교회다 - 누가 교회의 참된 교인인가?
싱클레어 B. 퍼거슨 지음, 전광규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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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영국 스코틀랜드 출생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목회자로 알려 있는 이 분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2013년 목회를 사임하고 활발한 저서 및 활동하고 계신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또 새신자면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게 한 기초적이면서도 복음적인 진술이 가득한 책이다.

느낀 점

이 책은 총 11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기독교인이 되면 교회에 다닌다면 어떤 자세로 임하며 살아야 할지 알려준다.

1. 교회란 무엇인가.?

2.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3.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4. 교회 회원은 어떤 사람인가.?

5. 예배

6. 성경

7. 침례 (원문에서 세례인데 침례교 인기에 침례라 표기)

8. 기도

9. 섬김

10. 주님의 만찬

11. 그리스도인의 증언과 세계 선교

먼저 교회란 무엇인가.? 이것은 그리스어로 ἐκκλεσία 에클레시아 즉 한 무리 공동체라는 어원에서 비롯된 단어로 무엇보다 저자는 교회는 예수님 안에서 한 지체 한 가족 구성원임을 알려준다.

그리스도인은 이 책에서 사울이 이후 바울로 거둡남을 예시로 자기의의 자신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면서 자기가 부족하면서 죄인이지만 하ㅏㅏ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것을 말한다.

제자도 라틴어로 디스 케레 discere 무엇보다 한 스승을 모방 따르고자 하는 견습생이란 표현이 더 의미가 가깝다

무엇보다 예수님이 과장법으로 자기의 부모 형제 재물을 미워하지 않으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표현하심 우선순위에서 예수님이심을 강조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사는 자를 의미한다.

교회 회원은 단지 교회 교적부에 이름 등록하고 새 신자 된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바울이 에배소서에서 몸의 지체를 비유 각자 하는 역할은 다르지만 서로 하나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역할을 보완하고 주군이 되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 되심을 받아들이고 사도행전에서 초대 교인들이 가르침을 받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교제하면서 하나 된 모습을 말한다.

예배

이 주제에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가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주제로 예배팀 위러브에서 입례 (入禮) 란 찬양을 내놓았는데 이 찬양을 난 매우 좋아한다. 저자는 구약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 하나님을 직접 대면함으로 죽게 되었다는 두려움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숯불로 입을 대시면서 죄를 사하시는 것을 예로 우리가 죄인 죄를 지닌 모습이지만 친히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용서해 주시는 감격과 기쁨을 맛보는 것을 하나님의 거룩하심 그 영광을 알고 높여드리는 것을 예배라 한다.

성경

디모데후서 3;16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한 것이이기에 먼저 우리가 죄인 어두운 존재임을 각인하지만 하나님께서 수치 대신 사랑하셔서 죄를 알려주시는 책망 그리스어 (ojrqov)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습 삶을 다시 세우는 것을 말한다 성령님이 친히 충만하면서 우리를 영적으로 성숙 강화시켜주는 선한 행실하도록 준비시켜주신다. 저자는 수많은 성경 번역 버전을 제시하면서 이슬람이나 사회주의권 국가에선 성서가 금서인데 이런 나라에서 성서를 소지한 것에만 해도 유죄판결을 내리는 예로 아무리 핍박 어려움에 성경에 나의 지문 흔적이 남길 강조한다.

침례

침례는 물로 씻어내는 명명 의식인데 단순히 물로 씻어내는 예식 이상인 의미는 구약에선 아브라함을 통해 할례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의 표시였다면 신약에선 예수님이 요한에게 친히 침례를 받으심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표징이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이름으로 받는 것이기에 나의 옛 모습은 죽고 새로운 거둡난 사람임을 의미한다. 죽음에서 다시 부활하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기도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 호흡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도는 나의 연약함 부족함을 인정함이고 규칙적으로 함으로 하나님과의 대화의 전화선을 계속 지속적으로 유지함으로 그분의 임재 안에서 들어감으로 기도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일이 곧 기도다 란 저자의 말처럼 일하면서 그분과의 대화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 이것은 내가 두란노에서 기도 먼저 란 J.D 그리어 쓴 저작에 자세히 나오기 읽어보길 추천한다.

섬김

봉사라고 말할 수 있는 단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친히 대야에 물을 떠서 발을 씻겨주심으로 너희도 이같이 하라는 말씀으로 본을 보일것을 당부하셨는데 요한과 바울은 예수님이 친히 하나님이시고 주인이심에도 낮고 겸손한 제자들 앞에 친히 무릎을 꿇으신 모습 무엇이 필요한지 주인으로 섬김 받을 자리를 내려놓고 헌신하실 맘 이것을 저자는 섬김은 나의 필요 은사를 개발하는데 아닌 타인의 필요 무엇보다 교회 회원 그리스도인이라면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임을 알려준다.

성찬

고린도전서 10~11장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임을 말했는데 친히 주님께서 자신의 사랑을 나타내심과 죄인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됨 화해하심 이를 통해 떡과 포도주를 통해서 서로가 한 공동체의 일원임을 상기시키는 것 예수님이 이 우리를 위해 희생제물 되심을 함축한 복음의 선포 제사장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떡 포도주를 가져오고 친히 아브라함을 축복을 해주었듯 축복의 의미 또한 죄와 슬픔의 쓴잔 대신 생명과 기쁨 잔을 주심을 그리스도인 구별된 자임을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심 그분의 영광 마주 함의 임시적인 맛보기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점검의 시간 성찬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그리스도인의 증언과 세계 선교

변증 (Apologia) 아폴로 기아 베드로가 너희 속에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것을 강조했는데 변증은 법적 용어로 자기변호 변증을 말한다. 이것은 기독교 변증 의미하며 학문적인 변증과 우리의 모습 서 행실을 통해 비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해야 하며 선교 또는 전도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승천하시기 전에 하신 당부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들에게 한 사람을 넘어 모든 계층 전 민족으로 범위를 넓게 하심으로 그분의 증인이 되어 단순한 선교사가 되라는 의미를 넘어 삶 속에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모교(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교육목회론이란 과목을 대학교 3학년 때 수강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서 교회를 구성하는 5가지 요소 예배 전도 봉사 교제 교육 교회의 기능 사명 요소로 이 책에서 언급한 주제랑 맞아떨어졌던 것이 기억나면서 그리고 오늘날 코로나로 인한 핑계로 나의 게으름으로 혼족 신앙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해주었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겠다. 즉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알았다 하면서 하나님의 뜻보단 나의 욕심나의 의를 내세우는 경우가 많았음을 교회란 무엇이고 그리스도인 총 11가지 주제들을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시민 된 사람이 지금 나의 혼족 신앙 나 혼자 신앙하고 나의 편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교회는 한 지체 공동체로서 서로가 서로를 섬기면서 나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뜻을 세우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해주었다. 특히 섬김 예수님께서 자신이 만물의 주인이시고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한수 아래인 제자들에게 친히 무릎을 꿇고 대야의 물로 발을 씻겨주신 겸손과 섬김의 자세 예수님의 맘으로 섬김이 있어야 하는 것과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는 내가 좋아하는 찬양 입례의 가사를 상기해 보면서 진정으로 내가 누구를 섬기고 있는 것인가.? 것도 되돌아보게 해주는 등

이 책은 오늘날 코로나로 온라인 신앙 혼족 신앙으로 공동체 의식이 무너진 나와 같은 그리스도인 또한 새신자들에게 교회를 다니면서 너무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이 11가지 주제를 쉽고 내가 이렇게 요약함처럼 요약본 핵심만 뽑은 요약본 교육을 한다면 좋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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