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꽈배기맨!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80
혜다 지음 / 책과콩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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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책 소개


이 책은 우리가 너무도 익숙하게 먹는 간식 꽈배기를

‘슈퍼 히어로 훈련’에 비유해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앞치마를 착!

두건을 꽉!

장갑을 쏙!


이 간단한 준비 동작만으로도

꽈배기를 만드는 제빵사는 히어로가 된답니다 !


반죽을 치대고, 기다리고, 늘리고,

뜨거운 기름 속으로 뛰어들게 하는 과정은

꽈배기가 ‘슈퍼 꽈배기’로 거듭나기 위한 훈련이자

일상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닮아 있어요.


이 책은

거창한 능력이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해내는 힘이

진짜 히어로의 조건임을 이야기한답니다 :)




🌟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꽈배기 반죽이 뜨거운 기름 속으로 뛰어드는 순간이었어요.


책 속에서 꽈배기맨은 말합니다.


“괜찮아, 겁내지 마!”

“하나, 둘, 셋! 뛰어!”


아이와 이 장면을 보며 자연스럽게

‘왜 무섭지만 들어가야 할까?’라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뜨거운 기름은 위험하지만,

그 과정을 지나야만

황금빛 꽈배기가 완성되어요.


이 장면은

도전이 두려워도 한 걸음 내딛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설명 없이 그림만으로 전해준답니다 :)




👩‍👦 아이와 함께 즐긴 감상 포인트


아이에게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꽈배기 반죽들이 훈련을 받는 모습이었어요.


“꽈배기도 연습을 해야 해?”


아이의 질문은 자연스럽게

연습, 기다림, 실패와 용기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 것 같아요 !


꽈배기처럼

아이도 매일 학교에 가고,

숙제를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해내는 중이라는 사실을

책을 통해 다시 이야기해볼 수 있었답니다 :)




✍️ 바라는 점


이 책은 빠르게 읽히는 그림책이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아요.


아이 혼자 읽기보다

부모와 함께 읽으며

“이 장면이 왜 히어로 같을까?”

한 번쯤 짚어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상의 노력을 당연하게 여기는 아이에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차분하게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




⭐ 총평


이 책은 히어로를 새롭게 정의하는 그림책이에요.


싸우지 않아도,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아이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어른에게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충분히 값지다”는 위로를 전한답니다 :)


꽈배기처럼

소박하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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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16
한상식 지음, 최정인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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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책 소개

엄마와 단둘이 사는 로하는 학교에서 피에르 패거리에게 늘 괴롭힘을 당합니다.

겨우 받은 빵을 빼앗기고, 이유 없이 두들겨 맞는 일이 반복되어요.


여름방학이 되자 로하는 엄마의 사정으로 할아버지가 계신 센트레 마을로 보내져요.

그곳에서 로하는 바오바브나무, 장애를 가진 친구 펠레나, 그리고 떠돌이 개 벨을 만납니다.


센트레 마을에서의 여름은 로하에게 단순한 ‘방학’이 아니라

마음의 키가 자라는 시간이 된답니다.


그러나 방학은 끝나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 로하 앞에는

여전히 피에르 패거리가 기다리고 있어요.




🌿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책 속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던 장면은

떠돌이 개 ‘벨’이 로하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장면이었어요.


벨은 말이 없고, 스스로를 드러내지도 않아요.

하지만 위험 앞에서 한순간도 망설이지 않고 로하를 지킨답니다.


이 장면은

‘용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설명 없이 그림과 이야기로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 아이와 함께 나눈 감상 포인트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여러 번 질문을 했어요.

왜 로하는 계속 맞기만 하는지, 어른들은 왜 도와주지 않는지 등등


이 질문들은 자연스럽게

학교에서의 관계, 약한 사람의 마음, 도움을 청하는 용기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피에르 패거리를 마주하는 로하의 모습은

아이에게도 긴장되는 장면이었어요.


로하는 갑자기 강해진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할 것과 믿을 수 있는 자신을 갖게 되었답니다:)




✍️ 바라는 점


이 책은 화려한 해결이나 통쾌한 복수를 보여주는 대신

느리지만 단단한 변화를 보여주어요.


다만 학폭이라는 주제가 담겨 있는 만큼

아이와 함께 읽을 때는

부모의 짧은 설명과 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총평


이 책은 용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조용히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는

‘강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기를 믿게 되는 이야기’로,


어른에게는

‘아이를 지켜주는 존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학폭, 관계, 성장이라는 주제를

그림과 문장으로 담담하게 풀어낸

오래 남는 동화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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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 마을로 풍덩 책 먹는 고래 65
조연화 지음, 고은지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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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목만 보면 판타지 동화 같지만, 시작은 아주 현실적입니다 :)

‘급똥’이라는 아이들이 가장 솔직하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야기는 출발합니다.


엄마와 함께 아빠를 만나러 가던 길, 화장실이 급해 차를 세운 연두.

낯선 돌집의 문을 두드리자, 빈집 같던 대문이 연두를 반기듯 스르르 열리고

연두는 마당의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현실과 다른 세계의 경계가 조용히 허물어집니다.





📖 책 소개

돌집에서 시작된 시간과 공간을 넘는 여행


연두는 호기심 많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입니다.

돌집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오자, 연두 앞에 돌집 사람들이 나타나고

연두는 그들과 함께 돌집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돌집에서는 아직 추석이 멀었는데도

“내일이 추석”이라며 음식이 차려지고,

연두는 도깨비 마을로 마실을 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도깨비들은 연두를 ‘김서방’이라 부르며 반기고,

연두는 도깨비들과 씨름을 벌이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도깨비 대장과 소원을 건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되어요.


이야기는

✔ 가족이라는 현실의 이야기

✔ 돌집을 매개로 한 다른 세계

✔ 한가위와 도깨비라는 한국적 정서

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전개됩니다.




⭐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소원 앞에 선 아이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던 장면은

도깨비 대장과 소원을 걸고 맞서는 연두의 모습이었습니다.


소원은 흔히 ‘갖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야기 속 소원은 단순한 욕심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가족에 대한 마음, 그리움, 사랑과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에게 소원이란 무엇일까,

어른이 생각하는 소원과 얼마나 다를까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




👦 아이와 즐긴 감상 포인트

웃다가 생각하게 되는 순간


웃으면서 읽다가도

✔ 소원이란 무엇인지

✔ 가족이란 무엇인지

✔ 내가 진짜 바라는 건 무엇인지

를 아이 스스로 말로 꺼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 바라는 점

아이와 천천히 이야기 나누며 읽기


이 책은 속도감 있게 읽히지만,

중간중간 멈춰서 이야기를 나누며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연두라면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 “너라면 도깨비랑 씨름할 수 있을까?”

✔ “소원이 꼭 이루어져야만 좋은 걸까?”


이런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혼자 읽기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대화가 이어지는 책이었습니다.


✨ 총평

마음은 살찌고, 생각은 자라나는 이야기


이 책은

판타지처럼 시작하지만 끝에는 현실의 마음을 남깁니다.


연두의 여행은 특별한 모험이지만,

그 안의 감정은 아이들 누구나 품고 있는 마음과 닮아 있습니다.


✔ 웃음이 있고

✔ 한국적인 정서가 있고

✔ 소원이라는 익숙한 소재로 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책


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의 엉뚱한 질문을 들으며

‘생각이 자라는 독서’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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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 마을로 풍덩 책 먹는 고래 65
조연화 지음, 고은지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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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목만 보면 판타지 동화 같지만, 시작은 아주 현실적입니다 :)

‘급똥’이라는 아이들이 가장 솔직하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야기는 출발합니다.

엄마와 함께 아빠를 만나러 가던 길, 화장실이 급해 차를 세운 연두.

낯선 돌집의 문을 두드리자, 빈집 같던 대문이 연두를 반기듯 스르르 열리고

연두는 마당의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현실과 다른 세계의 경계가 조용히 허물어집니다.

📖 책 소개

돌집에서 시작된 시간과 공간을 넘는 여행

연두는 호기심 많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입니다.

돌집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오자, 연두 앞에 돌집 사람들이 나타나고

연두는 그들과 함께 돌집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돌집에서는 아직 추석이 멀었는데도

“내일이 추석”이라며 음식이 차려지고,

연두는 도깨비 마을로 마실을 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도깨비들은 연두를 ‘김서방’이라 부르며 반기고,

연두는 도깨비들과 씨름을 벌이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도깨비 대장과 소원을 건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되어요.

이야기는

✔ 가족이라는 현실의 이야기

✔ 돌집을 매개로 한 다른 세계

✔ 한가위와 도깨비라는 한국적 정서

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전개됩니다.

⭐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소원 앞에 선 아이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던 장면은

도깨비 대장과 소원을 걸고 맞서는 연두의 모습이었습니다.

소원은 흔히 ‘갖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야기 속 소원은 단순한 욕심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가족에 대한 마음, 그리움, 사랑과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에게 소원이란 무엇일까,

어른이 생각하는 소원과 얼마나 다를까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

👦 아이와 즐긴 감상 포인트

웃다가 생각하게 되는 순간

웃으면서 읽다가도

✔ 소원이란 무엇인지

✔ 가족이란 무엇인지

✔ 내가 진짜 바라는 건 무엇인지

를 아이 스스로 말로 꺼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 바라는 점

아이와 천천히 이야기 나누며 읽기

이 책은 속도감 있게 읽히지만,

중간중간 멈춰서 이야기를 나누며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연두라면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 “너라면 도깨비랑 씨름할 수 있을까?”

✔ “소원이 꼭 이루어져야만 좋은 걸까?”

이런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혼자 읽기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대화가 이어지는 책이었습니다.

✨ 총평

마음은 살찌고, 생각은 자라나는 이야기

이 책은

판타지처럼 시작하지만 끝에는 현실의 마음을 남깁니다.

연두의 여행은 특별한 모험이지만,

그 안의 감정은 아이들 누구나 품고 있는 마음과 닮아 있습니다.

✔ 웃음이 있고

✔ 한국적인 정서가 있고

✔ 소원이라는 익숙한 소재로 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책

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의 엉뚱한 질문을 들으며

‘생각이 자라는 독서’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해시태그

#도채비마을로풍덩 #책먹는고래65 #초등추천도서 #아이와함께읽는책 #한국판타지동화 #소원이야기 #독서대화 #초등독서록 #그림책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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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택의 마지막 기억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시즌2 5
권수영 그림, 김지균 글, 집사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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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책 소개 


운명의 갈림길에 선 ‘대저택’


오래된 약속, 잊혀진 기억,

그리고 불길로 둘러싸인 대저택.


이야기는 집사가

‘어머니 뱃속으로 돌아가고 싶니?’

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목소리를 떠올리는 장면에서 시작되어요.


따뜻했지만 잊고 지냈던 기억,

그리고 자신을 길러준 존재에 대한 감정이 교차하며

집사는 결국 대저택을 떠나야 하는 선택의 순간에 서게 됩니다.


이번 권은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 기억이란 무엇인가

👉 집이란 어디인가

👉 선택의 대가는 무엇인가

를 계속해서 묻는 이야기에요.





🌟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대저택을 떠난다는 것’


아이와 함께 가장 오래 멈춰 서서 읽었던 장면은

대저택을 떠나려는 집사의 내면 독백 부분이었어요.


“여우는 죽을 때 자신이 살던 곳으로 머리를 둔다고 하는데...”


불타는 대저택,

무너지는 공간 속에서도

집사는 단순히 ‘탈출’하는 게 아니라

기억과 결별하는 과정을 겪는습니다.




👩‍👦 아이와 함께 즐긴 감상 포인트


✔ 그림이 주는 몰입감

대저택 내부, 불길, 괴물의 입 속 장면까지

아이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책에 붙어 있었어요.


특히 괴물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여기서 어떻게 나와?” 하며

아이 스스로 다음 페이지를 넘겼답니다.


✔ 대화체 구성

중간중간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대화는

웹툰을 읽는 느낌에 가까워

글책에 부담을 느끼던 아이도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  바라는 점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 집사TV 세계관을 좋아하는 아이

✔ 판타지, 모험,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아이


앞 권들을 함께 읽고 오면

감정선 이해가 훨씬 깊어질 것 같습니다.




✔️ 총평 


‘읽는 재미’와 ‘생각하는 여운’을 모두 잡은 책이에요 !


집사TV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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