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마을 햇살어린이 40
현정란 외 지음, 오현민 그림 / 현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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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던 시절의 아주 먼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엄마와 할머니 세대 이야기라 반갑다. 내가 살고 있는 부산의 역사와 연결되어 있어 더 소중한 것같다. 아이들에게 한편씩 읽어주고 엄마와 할머니 어릴 적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면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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