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아는 사라진 고양이를 찾으러 다니다가, 건물에 장식되어 있는 석상들에 이끌려 벽면을 통해 이상한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신비로움으로 가득찬 집안을 돌아다니며 리시아는 주변 사물들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볼 수 있다는 것과,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통해 진실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가족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나무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앨리스 가족의 사랑과,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아름답게 그렸다. 앨리스의 순수한 마음은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과 우리가 무슨 일에서든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친구가 파티에 초대해 주기를 기다리는 주인공 미니의 불안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우리애들이 한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고통스런 상황을 재미있고 자연스레 그려냄으로써 비슷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해 준다.
정신분열증에 대한 잘못 알려진 사실들, 증상, 원인, 발병 및 진단, 입원 및 퇴원, 약물치료, 정신재활 치료, 재발, 예후, 약을 먹지 않으려는 환자, 난폭한 행동을 하는 환자, 자살을 시도하는 환자, 이상한 행동이나 말을 하는 환자, 음성증상이 심한 환자, 가족의 고통과 옳바른 태도 등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관련 모든 가정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우기는 아이, 학교에서는 바르게 행동하는데 집에서는 말썽만 피우는 아이, 길거리에서 막무가내로 떼쓰며 우는 아이, 똑같은 말을 반복해도 전혀 말을 듣지 않는 아이, 소리치다 울고 울다 소리치기를 반복하는 아이, 스스로 행동을 규제하지 못하는 아이, TV를 밤늦게까지 보면서 잠을 자지 않는 아이, 매일 새로운 욕을 하는 아이, 결국 어른이 큰소리를 쳐야 말을 듣는 아이 등등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면 누구나 겪는 아이교육에 관한 시원스런 해법을 제시해 준다. 가정상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