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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에서
지그린트 케슬러 글 그림, 안미란 옮김 / 느림보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리시아는 사라진 고양이를 찾으러 다니다가, 건물에 장식되어 있는 석상들에 이끌려 벽면을 통해 이상한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신비로움으로 가득찬 집안을 돌아다니며 리시아는 주변 사물들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볼 수 있다는 것과,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통해 진실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