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이매진>을 리뷰해주세요.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영화의 새로운 변화인 디지털 영화의 놀라운  기술 발전을 공감하게 한다.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  


 <디지털 시대의 영화>, 이스트만 코닥 영화영상 사업부 저 | 책과길 | 1995
<철학으로 영화보기 영화로 철학하기> 김영민 저 | 철학과 현실사 | 1995 
 <미래의 디지털 시나리오 >,  로버트하젠외 저 | 해냄출판사 | 2000   

<디지털 영화의 미학 (문화과학 이론신서 2 )> 박성수 저 | 문화과학사 | 2001  

  <디지털 필름 메이킹 (영화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 > 책과길,  토마스 오헤니언, 마이클 필립스 공저 l 1999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일반 대학생 교양도서
 영화에 대한 연구자나 학문적으로 궁금한 사람
 미학, 철학 관계를 배우는 학생 등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  


" <슈렉>의 하이퍼리얼리티는 동물과 괴물에서 두드러진다. 동물과 괴물은 전통적인 저해상 애니메이션의 제재다. 아무리 생생해도 디지털이 현실만큼 뜨거울 수는 없다.그 생생하다는 동키의 모피효과도 털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모두 시뮬레이션 한 게 아니라 수많은 투명 플레이트를 겹쳐서 연출한 트릭에 불과할 게다."
- p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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