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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트립풀 홍대.연남.망원 - 합정, 연희, 상암 트립풀 Tripful 19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음 / 이지앤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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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으로 문제가 없고 짬이 나면 동네 마실을 다니는 나는,

매주 새롭게 무언가 생기고 사라지는 변화무쌍한 동네가 마냥 재밌기만 하다.

동시에 많은 가게들 중

어디가 분위기가 괜찮고 어디가 맛있는 커피를 파는 지 또한 관심사이기도 한데

이곳에 오래 살았지만 동네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지는 마음을 충족시켜줄

이지앤북스 도서 트립풀 홍대연남망원의 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에는 홍대, 연남, 망원이라고 한정지어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합정, 연희, 상암까지 더 넓게 아우르고 있는 이번 트립풀 시리즈 책은

변화의 중심에 있는 동네와

그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모이는 ''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목차에 실린 몇 컷의 사진부터 반가운 가게들 그리고 일러스트 컷에서 연상되는 동네 여기저기.

 

블로그에는 몇 개의 사진을 추려 올리면서 그 반가운 가게들을 한 번씩 더 언급했지만

좀 더 공개된 서평으로는 밝히지 않을테니 책으로 읽으면서 하나씩 기억해보시기를~ ^^

얇고 가벼운 책이라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카페와 맛집부터 시작해서 여러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순서대로 차근차근 한 번 읽어본 후,

요즘 열심히 다니는 카페들 위주로 부분부분 다시 한 번 읽어보니

가본 곳은 괜히 더 반갑게 느껴졌다.  

 

 

 

 

 

카페 소개가 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지만

(그래서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께 좀 더 추천하고 싶다)

그 외에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소개하고 있으니

끝에 초행자 타지사람을 위한 지도도 있으니 참고해도 좋겠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다른 동네 사는 내 지인들에게 쭉 돌려가며 읽어보게 할 예정이다.

당장 만나서 함께 놀러 가지는 못하더라도

언젠가 같이 갈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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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이제 치료합시다! - 결국 요당, 뇌열, 그리고 간이 문제!
이혜민 지음 / 북아지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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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당뇨진단을 받고 관리법에 대해 공부하다가 읽어보게 된 책.

자가진단 설문부터 당뇨 관리법에 대한 부분까지 폭넓은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지식이 별로 없는 초짜환자(?)인 우리부부가 읽기에 좋았다.

 

 

 

 

기본적으로 당뇨진단을 받고 나서 가장 먼저 한 것이 음식조절인데

조리법부터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가볍게 할 수 있는, 당뇨에 도움이 될 운동법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운동할 시간이 기본적으로 부족한 우리같은 경우에는

사무실에서 짬 내서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될 듯 하다.

 

 

 

마지막에는 저자와 함께 치료에 성공한 실제환자들의 사례까지 들어가 있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용기를 북돋아 준다고나 할까?

그 전까지는 당뇨를 평생 안고 가야 할 관리질병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 사례들을 읽어보면서 꼭 양의학만이 아닌 한의학쪽으로도 치료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치료에 성공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 쪽이든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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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볼 - 더 건강한 한 끼
린후이링 외 지음, 박주은 옮김 / 청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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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부부인 우리는 손이 많이 가거나 복잡한 조리과정을 요구하는 음식은 해먹지 않는 편이다.

밖에서 사먹거나 반조리식품을 사와서 먹거나 하는 정도?

 

그렇지만 꼭 집에서 해먹고 싶었던 것이 바로 스무디볼!

 

그 이유는, 건강해보이는 헬시푸드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더운데 더 덥게 불을 켤 필요도 없이 갈고 올리고 하면 되는 레시피이다보니

계절을 가리지 않으면서도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어 보이기 때문!

그리고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잘 안 먹게 되는 현대인의 식생활을

즐겁게 바꿔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대만 책이다보니 몇몇 구하기 힘들 것 같은 재료들도 있었지만

적절히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거나 하면

부족하지 않게 맛있는 스무디볼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레시피의 재료 양이 정확하게 계량을 할 수 있지는 않음을 참고하시라.

어차피 개인의 입맛에 맞게 만드는 음식이다보니 만들다 보면 나만의 양이 생길 듯 하다.

 

실제로 홍대쪽에 스무디볼 가게가 성업을 하고 있다고 하니

언제 이 책 들고 가서 직접 먹어봐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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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테이블의 캐릭터 아이 밥상 - 귀여워서 한 입, 맛있어서 또 한 입
허인 지음 / 비타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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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녀는 없지만, 신혼 때만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예쁜 밥상을 차려주는 것이랄까?
좀더 맛있는 것을, 좀더 예쁘게 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 되기 전 동반자의 마음ㅎㅎ

 

이렇게 만드는 도시락들은 유치하고 만들면서 조물딱 거려서 먹기 싫다던 내가
아이디어 정도는 수용할 수 있지~ 로 바뀌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바로 도시락 싸기!
물론 신랑은 회사에서 식사가 나오긴 하지만
가끔 일부러 도시락을 싸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집밥도 이렇게 귀엽게 캐릭터 밥상 같은 거 해주면 좋을 것 같으니깐!

 

 

 

 

 

좋았던 것은 바로 재료선택!
아무래도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보니 몸에 좋은, 무해한 것 위주로 설명되어 있다.

아이들이 먹어도 좋은 거라면 어른은 당연히 먹어도 되는 거 아니겠어?

 

거기에 귀여운 플레이팅은 덤~
아이도시락에서 약간만 응용하고 변형해서 만들면 남편도시락이 되니까 상당히 유용하다.

 

 

 

 

 

 

여러 페이지 중에 가장 먼저 본 것은 캐릭터 피크닉 도시락!

 

악, 표지에 쟤는 스머패티인가,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
지단 부치고 자르는 게 귀찮긴 하지만 이건 꼭 써먹어야겠다ㅋㅋㅋㅋ
이번 주말에 피크닉 갈 예정인데 그때 도시락 후보로 일단 찜.

그런가 하면 아들의 여자친구를 위한 도시락도 있다는 게 놀라웠다.
(이 책의 저자가 아들이 있으심)

자녀의 여자친구를 위한 도시락의 대표적인 주인공은 돼지고양이~^^
자녀의 남자친구를 위한 것이라면 이 책 속에 있는 도라에몽 밥도 좋겠다.
연예인 모씨도 좋아하겠네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넘나 귀여운 도시락들 ^^

 

 

 

 

 

 

그 외의 찜해둔 아이밥상의 메뉴로는...

 

지난 주에 만들어 먹었던 유부초밥에서 살짝만 응용해서 꽃밭을 만들 수도 있고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종이컵케이크에는 호빵맨을 그릴 수도 있다.
슬라이스햄으로는 꽃다발을 만들어서 애정을 과시할 수도 있고
치즈사자에 노란 지단 대신 카레라이스를 넣을 수도 있다.
쿠데타마는 우리 둘 다 귀여워 하는 캐릭터인데 맨날 해주는 계란후라이를 왜 저렇게 해줄 생각은 못했을까?
계란후라이는 다음 주말에 당장 도전해봐야겠다. 쿠데타마의 눈코입이 관건ㅋㅋㅋ

 

아이를 위한 도시락 요리책으로 충분히 좋지만 플러스로 어른용 밥상으로도 괜찮다는 것

 

 

 

 

 

 

도시락 뿐만 아니라 과일을 먹을 때도 유용하다.
모든 것에 눈코입을 붙이는 것보다 이렇게 한두 개 정도만 붙이는 것이 훨씬 더 귀욤귀욤 ^^

 

아이밥상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조금만 다르게 변형해본다면 어른밥상을 위한 책이기도 하니
이 책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일단 복잡한 레시피가 아니라
간단히는 얼굴을 만들어 붙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바뀌니
가끔 특식처럼 만들어봐야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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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홈 카페 -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카페 음료 레시피
전예량 지음 / 비타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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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어 손꼽다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도착했다!
나만 기다린 게 아니고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와 함께ㅎㅎ 기다렸던 바로 그 책


무허가 홈 카페 / 전예량
우리집을 #홈카페 로 만드는 방법


결혼을 하고 집을 꾸미면서 꽤 많은 사람들이 홈카페를 꾸미던데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단 둘이 오붓하게 신혼집에서 지내고 싶겠지ㅎㅎ
그러면서 느는 게 다들 치맥이던데 우리는 커피가 늘었다.

 

 

 

 

 

결혼 전부터 집에서 만들어 먹거나 내려먹는 걸 좋아하는 1인이었어서
지금 우리집에는 냉장고에 음식은 없을 지언정 원두별 나라별 커피와 차로 빼곡하다.
문제는 이걸 활용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
커피는 원두를 다르게 해서 내려 마시고 각종 파우더는 적힌 레시피 대로 섞어 마시고
그러다보니 늘 같은 음료의 한계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두 번에 걸쳐 책을 읽어보고 레시피를 머릿속으로 따라해보면서 우선순위를 골라보았다.

그 영광의 1순위는 믹스 프라푸치노!
신랑이 아침에 눈 뜨자마자 드셔서 눈감고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마스터 하고 싶은 메뉴.

다행히도 따라 하기 쉽다. ^^
그 다음은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과일인 패션푸르트!

무허가 홈 카페에는 커피만 있는 게 아니란 말씀 :)


마블링 라테는 저자분이 알려주신 사진 찍기 꿀팁으로 찍기에 좋은,

만들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눈길 끄는 비주얼이라 골랐고
다이제 과자랑 민트가 들어간 커피는 내가 좋아하는 거라 골랐다.

(집 냉장고에 지금 이 순간에도 다이제 초코가 있을 정도ㅋㅋ)

 

 

 

 

 

 

취향저격은 소장욕구 제대로 불지르는 아이템들에서 빛을 발했다.
레시피를 차근차근 보면서 더 눈길을 끌었던 예쁜 잔들, 센스가 장난 아니시다.

 

요즘은 센스 있는 분들이 넘치니 집에서 홈카페 하나 열어보는 건 일도 아니지 싶은데
혹시 가이드 같은 책이 필요하다면 괜찮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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