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연의 작사법
원태연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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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 작사가님의 삶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듯 편하게 써내려간 김원태의 작사법

원태연 작사가님은 삶 속에서 만남과 인연을 참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이라는 것을 글을 통해 느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진정과 애정이 느껴지며, 가사를 써 내려가며 그 가사에 담긴 이야기들과 그 곡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진하게 묻어나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에 담긴 애정이 책 속에 진하게 담겨 있어서 이 곡을 찾아보고 뮤직비디오도 검색해서 보고, 이 책에 담겨 있는 노래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들어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곡을 쓰셨다고 하면서 작사가님이 다시 보이는 책이었어요.

작사가님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가사들에는 작가님의 애정이 가득 담겨 있어서 더 사랑받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좋은 노래들을 많이 작사하신 원태연 작가님이 너무 멋져 보이시고, 작가님과 카페에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재미있고 편하게 읽었습니다.

시를 쓰고 가사를 쓰셔서 그런 걸까요? 책이 담백했습니다

📚 이 책은 다산북스(dasanbooks)에서 지원받아 읽고 리뷰를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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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정신과 영수증 - 2만 장의 영수증 위에 쓴 삶과 사랑의 기록 정신과 영수증
정신 지음, 사이이다 사진, 공민선 디자인 / 이야기장수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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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정신과 영수증
📝 정신님의 영수증 위에 쓴 삶과 사랑의 기록들을 펼쳐봤습니다.
영수증 속에 남겨진 정신님의 삶의 스토리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영수증의 기록을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다음 장이 궁금해지는 영수증 책이라니…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정신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력 가득한 사람은 누구를 만날까! 어떤 사람을 만나려고 오랜 시간을 기다리며 이렇게 많은 영수증 스토리를 남긴 걸까 하다가 드디어 만난 정신님의 인연
나도 모르게 더 신나져서 와~ 이렇게 멋진 분을 만나려고 태평양을 건너간 거구나 하면서 정신님의 한쪽이 태평양 건너에 있는 걸 어찌 알았을까 인연의 텔레파시가 정신님을 태평양운 건너가게 한 건 아닐까!
영수증 한장에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니
요즘은 영수증을 쓰레기로만 생각했는데 영수증 안에 담긴 이아기들을 읽으면서 영수증을 발급받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소비 패턴도 알게되고 작은 영수증속에 담긴 이야기들도 적어보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이 책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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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식물의 말 - 마음을 회복하는 자연 필사 100일 노트
신주현(아피스토).정진 지음 / 미디어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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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치유 필사 책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필사 책!
필사 책이 감정을 치유한다고? 궁금해하며 받아본 책은 일단 너무 예뻤습니다.
필사를 쓰기에 너무 좋게 만들어진 책이었습니다.
책을 펼쳐 한 장을 읽고 쓰고 나의 마음을 적어 보며 진짜 식물을 통해 위로받기 시작했습니다.
나무가 주는 위로, 작은 꽃 한송이가 주는 위로, 풀 한포기가 주는 위로,
우리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생명을 단단히 붙잡고 지켜내야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수없이 많이 들리는 소리가 자살이라는 단어입니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어 놓아버리는 수없이 많은 생명들.
피지도 못하고 주어간 그 생명들이 이 책 식물이 주는 위로의 말을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쓰면서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붙잡게되는 힘이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을 샨아가고 있는 지친 이 세대에게 식물이 주는 위로의 말을 듣고 다시금 힘을 내서 오늘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미디어샘에서 지원받아 읽고 리뷰를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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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향 - 행동, 습관, 인간관계를 푸는 마법의 키워드
그레첸 루빈 지음, 윤희기 옮김 / (사)마인드랩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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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에 대해 의아한 의문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MBTI 성격 검사에서는 다양하게 사람의 성격을 분류하고 설명하지만, 이 책에서는 4가지 성향으로 사람의 성향을 분류합니다.

준수형, 의무형, 반항형, 질문형. 이렇게 4가지 성향으로 분류가 가능한지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4가지 성향으로도 사람들을 나누어 알아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왜 이런 사람일까 답답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어떤 성향인지, 살면서 나에게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상대의 행동이나 태도도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의 이런 성향이 나를 병들게 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뿐 아니라 주위까지도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좋은 책입니다.

특히 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삶에 약간의 브레이크가 필요하거나,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의문이 생긴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마인드렙에서 지원받아 읽고 평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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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루쉰 A Year of Quotes 시리즈 4
루쉰 지음, 조관희 옮김 / 니케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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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이라는 작가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중국 문학에는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었는데, 루쉰이라는 작가를 만나면서 중국 작가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쉼 없이 희망을 이야기하는 루쉰.
루쉰이라는 작가가 펼쳐놓은 문장 속에는 깊은 우물이 있는 듯하다.
깊이 파고 깊이 파면 더 시원한 물이 나오는 것처럼,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계속 읽어 보면 나에게 전달되는 메시지도 더 강하게 뇌리에 박힌다.
루쉰은 죽음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며 이야기한다.
"죽은 자가 산자의 마음속에 묻히지 않는다면, 진짜 죽어 버리게 된다."
루쉰의 문장은 한 번 읽어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다. 문화적 차이거나 시대가 달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읽고 또 읽어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나는 죽은 자가 산자의 마음속에 묻히지 않는다면 진짜 죽어 버리게 된다는 글이 마음에 꼭 박혔다.

진짜 죽음은 생명이 끝나고 숨이 멎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질 때 진짜 죽는 것이구나 생각하며 루쉰의 문장들을 하나씩 꼼꼼히 읽어 내려간다.

이 책은 니케북스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읽고 리뷰를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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