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화 : 세계명화 100편 - 세계 10대 화가의 명작을 영어로 읽어요! 영어동화 100편
하현주 지음, 마이클 A. 푸틀랙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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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계 10대 화가의 명작을 영어로 읽어요

기획하신 하현주 님의 약력을 보니 영어동화100편이 2005년부터 나왔군요..

아이가 어릴때도 들려줄걸 완전 후회중입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너무 늦게 접한게 아쉬울 따름이에요.


도서관에서  명작동화 100편을 대여한 적이 있는데 그 책에 이솝우화 등 여러 명작동화들이 있고 원어민의 발음까지 QR로 쉽게 들을 수 있어  와~~ 이 책 시리즈 진짜 좋다 했었는데 더 읽고 싶은 책이 발간되었어요.


세계 10대 화가의 명작을 영어로 읽는 이 책

미술작품을 영어로 감상하며

풍부한 어휘력, 묘사력까지!

" 반고흐, 고갱, 드가, 르누와르, 루소, 마티스, 모네, 세잔, 클림트, 클레 "  10명의 화가의 명작,

아이는 반고흐 작가를 좋아해서 " 별이 빛나는 밤에 " 음원을 들어봤어요.




왼쪽에는 명화, 오른쪽에는 명화에 대한 영어지문이 담겨있어요.

어른인 제가 읽었을때도 술술 익히고 음원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하니 막힘없이 술술 읽혀요.

아이가 초4이고, 이제 학원다닌지 1년도 안되었기에, 초등학생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짧은 지문입니다.


음원듣기전  모르는 단어는 넘어가고 한번 읽어보라고 했고, 이제 QR을 찍어 본격적으로 들어봅니다.

MP3 음원과 함께 글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눈으로 한번 더 읽어봅니다. 

이렇게 듣고 또 읽어보며 퀴즈도 풀어봤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맘에 드는 페이지를 골라보라고 하고 한번 읽어보라고 했어요.

그리하여 간택된 이 명화는 르누아르의 "DANCER" 입니다. 


발레복을 어여삐 차려있는 아이의 그림은 어떻게 설명되어 있나요?


나의 화이트 발레복이 어때보여요?

나의 목걸이와 팔찌는 어때보여요?

내 머리의 푸른리본은 어때 보여요?

내가 발끝으로 서 있는 모습이 좋아보이나요?

내가 당신을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 좋은가요?

나는 음악을 통해 나를 느껴요.

한걸음 한걸음이 나를 더욱 빛나게 해요.

오케이!  이제 내 춤을 즐겨요~



이렇게 영어지문은 명작을 설명하듯이, 그리고 눈으로 보듯이 묘사하기도 하고,  "DANCER" 처럼  작품의 주인공이 되어 상상하기도 해요.

다양한 시선으로 해석할 수 있으니, 상상력도 생기고, 사고력, 관찰력까지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읽은 지문의 마지막은 퀴즈타임 입니다.



너무 재미있죠?

하루에 하나씩 도장깨기 하듯 읽는 재미가 있는 영어동화 시리즈 세계명화 100편!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공부 재미있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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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랑 잘 지내고 싶어 - 소통 파워 충전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한 파워 충전소 시리즈 5
    최은영 지음, 김진화 그림 / 우리학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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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최은영 작가님과 김진화 그림작가님의


    파워 충전소 시리즈가  소통 파워 충전으로 마무리가 되었어요.


    마지막 편 [너랑  잘 지내고 싶어]에서는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소통 파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너랑 잘 지내고 싶어]는  뉴질랜드에서  전학 온 라엘이의 이야기와 그 전학생을 맞이하는 전파초 6학년 1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라엘이는 아빠의 전근으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뉴질랜드에 갔다가 지난 4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한국의 학교생활은 처음인 라엘이! 


    첫날부터 친절한 선생님과,  이것저것 호기심 가득한 반 친구들의 질문에 대답을 해주느라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하지만.. 며칠이 지나자,  외계어로 말하는 것 같은 수학과


    일렬로 줄 서서 먹기 싫은 음식을 배식 받아먹어야 하는 급식실 문화로 인해  


    라엘이는 학교생활이 힘겨워요.


    뉴질랜드에서는 듣고 싶은 수업만 듣고,  각자 먹고 싶은 걸 싸와 점심으로 먹었기에 


    한국의 초등학교 문화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일이 터져요.


    먹기 싫은 음식을 배식 받지 않으려고 하다가  아이들이 먹어야 할 두부조림이 몽땅 땅에 떨어진 거예요..


    줄 서 있는 아이들의 힐끔거리는 눈빛,  급식실에 오지도 마라는 소리에 


    낯이 뜨거워져 급식실을 빠져나오는데요..



    담임선생님의 달래는 소리에도 라엘이의 마음은 점점 닫혀갔어요.




    게다가 그간의 학교 일을 엄마에게 말하며 도시락을 싸달라고 해도


    다른 친구들은 단체 급식을 먹는데 혼자만 도시락을 먹겠다니! 그러다가 친구 하나 못 사귀면 어쩌려고 그래?


    잔소리와 같은 엄마의 우려에  집 밖을 나갔다가  파워 충전소를 가게 되었어요.





    학교에서는 점점 아이들과 말을 하지 않고, 점심시간에 급식을 먹지 않고 어디론가 갔다가 점심시간이 끝날 때 즈음 나타나는 라엘이.



    방학맞이 파티 회의를 해야 하는데 같은 모둠인  세라와 소율이는  파티 음식과 놀이를 정하기 위해 라엘이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대화는 번번이 막히고, 서로의 입장만을 고수하면서


    또다시 갈등하게 돼요.



    이 아이들은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요?



    건강한 음식만 찾는 소율과, 뉴질랜드에서 먹었던 다디단 파블로바를 만들고 싶은 라엘은 또 한 번 충돌하게 되고 급기야 라엘은 학교에 결석까지 해요.




    그리고 그때 그전에 만났던 파워 충전소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먹고 싶었던 파블로바를 먹으면서


    소통과 조화로움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눕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도 이런 조화로움이 필요하지."


    "서로 잘 어우러지는 상태를 말하는 거야. 다디단 머랭 쿠키와 김이 어우러져서 고소한 맛이 나는 것처럼."



    라엘이와 친구들은 머랭 쿠키와 김이 어우러지는 것처럼 조화로울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교실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의사소통, 조화로움에 관한 대화도 해봤어요.



    감정을 표현하는 의사소통에는 


    친구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도 있고, 기쁘게 할 수도 있다고요. 


    어떻게 소통하느냐에 따라 공감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해요.


    때론... 공감 능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발휘를 하지 못할 때도 있고요.



    친구들과 의견 충돌이 있더라도,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가는 의사소통이 지금 사회에는 꼭 필요해요.



    개인주의가 너무나 만연하는 시대에... 아이들이 커서 활동할 시대는 어떤 능력이 가장 중요할까요?


    개인주의로 뭉친 개인 하나하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성이 제일 중요하겠죠?



    어른인 저도 책을 읽으면서 무엇이 중요한지, 어떤 게 우선인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파워 충전소 마지막 편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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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0분, 10kg 빠지는 운동책
    <엄마TV> 김영진 지음 / 길벗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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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아.. 이제 40 중반이네요.
    안먹어도 살이 안빠져요. 

    이제 체중감량하기 위해선 무작정 굶기가 아닌 운동으로 건강하게 체지방을 감량해야해요.

    특히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근육이 있어야 건강하게, 하루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더라구요.

    이 책은 운동 유튜버 김영진 님의  홈트가 수록된 책 이며, 하나의 운동이 2쪽 분량으로 간단하지만, 쉽게 적혀있어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어요.


    차례를 보면 식이요법과  관련된 영진님의 노하우와 습관을 알려주기도 하고,

    본격적인 운동으로 들어가면

    part 1 에서는  체지방 폭파 운동

    part 2 에서는 체지방감량해서 흐물거리는 몸을 탄력있게 하는 탄력강화 운동까지!

    단계별 운동 배우기가 참 잘되어있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어 나잇살이 찌기도 했지만,  다른부분 보다 팔뚝이 유난히 굵어요.....

    제  친정엄마도 그런데.. 유전인가봐요.

    아님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저는 많은 part를 보다가  팔뚝살부터 빼드리겠습니다.

    를 보며 홀린듯 페이지를 펼쳐봅니다. 

    PART 1
    체지방 폭파 운동 배우기


    어렵지 않은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예쁜 팔라인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해요.

    운동은 이렇게 2쪽으로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자극부위, 운동횟수, 쉬는시간, 소모열량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주의사항까지 다 숙지하고 천천히 15회 4세트 하다보면  팔뚝이 불타오르는 걸 느끼게 될꺼에요.

    그러다보면 10분이 훌쩍 지나겠죠?

    저는 예시로 하나의 운동 페이지만 올렸지만, 아랫배, 팔뚝, 하체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이 될만한 운동방법이 수록되어 있고, 실제 팔뚝운동만 하더라도 5~6가지의 운동법이 수록되어 있어요.

    PART 2
    탄력 강화 운동 배우기
    그리고 PART 1에서 체지방을 뿌셨다면! 이제 처진 살도 탄력있게 하는 탄력강화 운동 배우기에 돌입합니다.


    저는 덤벨 컬(dumbbell curl) 이라는 운동방법을 첨부해보았는데요.
    실제 무게가 있는 덤벨을 들고 운동하면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어 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너무 간단하고 쉽죠?

    집에있는 요가매트를 깔고, 덤벨을 들며 운동하고 싶어집니다.

    저는 영상보는 걸 즐기지 않아  이런 책으로 배우는게 더 좋아서 책으로 훑어봤는데,  다양한 운동방법이 수록되어 있어 저에겐 딱인거 같아요.

    PART 3
    나의 체형 바로 알기


     골반 불균형, 라운드 숄더 , 허리통증 등 현대인이면 누구나 한가지쯤은 가지고 있을만한 질병아닌 질병을 확인해볼 수 있고, 교정솔루션도 첨부되어 있어 저처럼  목디스크와 라운드숄더가 심한 사무직 현대인에게 안성맞춤 입니다.

    다양한 운동법으로 운동흥미를 갖게 하고, 무엇보다 통증없는 홈트라니,  

    간단한 운동법으로 우리함께 건강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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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7, 영월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42
    이상걸 지음, 최정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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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1457, 영월은  단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숙부 수양대군에 의해 영월에 유배 되어 짧은 기간을 살다 간 단종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부터 숙연해지는 느낌입니다.




    역사를 잘 알지 못해도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의 가사를 보면   " 태정태세문단세 사육신과 생육신 " 이 부분!


    사육신은 조선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발각되어 처형당한 여섯 명의 신하를 일컫는 말입니다.


    사육신은 처형당하고 단종은 영월로 유배를 가며, 그 곳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역사의 흐름은 이러한데, 이야기 책으로 읽는 단종은 어떤 모습일까요?



    엄흥도의 손자 상욱은 또래친구들과 사냥도 다니며, 장난도 잘 치는 여느 남자아이와 같은  장난꾸러기 입니다. 그러나, 올무에 걸린 새끼 노루를 놓아줄 만큼 마음이 따뜻하기도 해요.



    어느날 동네에는 이상한 소문이 돕니다.


    한양에서 먼가 큰 일이 났다는 것이지요.


    계유년에 김종서 대감이 쓰러지고, 궁궐에는 피바람이 일었다구요. 그리고  전하(단종)을 지켜줄 신하들이 모두 죽임을 당했다는 소문이었어요.



    그리고 거짓말인줄 알았던 소문은 사실이 되어, 전하는 상욱이 있는 그곳으로 유배를 오게 되요.



    동무들과 나무 위에 숨어  전하의 얼굴을 보는 것도 잠시 , 할아버지 손에 이끌려  전하의 유배지인 청냉포로 함께 가게 되며,  전하의 말벗과 심부름꾼이 됩니다.



    가까이에서 전하와 이야기 해본 상욱은 전하가 친한 친구 한명 없다는 것, 외롭다는 것, 그리고 많이 어리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인 상욱의 눈으로 본 전하는 그러한데.. 왜 어른들은 모를까요..


    자신의 그리움과 외로운 마음을  시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강물이 넘쳐 청냉포에서 관풍헌으로  유배지를 옮겨  상욱과 더 가까이, 더 자주 만날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잠시, 서책 심부름을 하러 간 상욱은 관풍헌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쫓겨나고 마는데,,, 그리고 그다음날 전하의 승하소식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전하의 시신은 강가에 버러져 강위를 떠돌고, 시신을 수습한 자는 3대를 멸한다는 어명이 내려왔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부 발만 동동 구르죠..


    이때 상욱의 할아버지 엄흥도는  멸문을 무릎쓰고 전하의 시신을 수습해 묻어줍니다. 



    이렇게 역사적인 사건에 기반해 이야기를 쓴 1457, 영월은  사실적이면서도 충신 엄흥도의 손자 상욱의 눈높이에서 본 단종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한낱 아이인  단종을 유배보내고, 사약을 내릴필요가있었는지,,  지금 현대에도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17세 단종은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요.




    전하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단종을 그리고 있는 1457, 영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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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리더 최상위 초등 수학 5-2 (2025년용) - 상위권 잡는 필독서 초등 수학리더 (2025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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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매 학기 준심화로 학습했던 수학 리더 응용. 심화를  풀고 나니  수학 리더에서 출간되는 최상위도 궁금해졌어요.

    최상위는 항상 타 출판사에서 나오는 교재로 학기 마지막을 정리하곤 했는데  천재교육에도 최상위가 있네요??

    수학 리더 응용. 심화의 만족도가 높았기에  5-2 심화 교재로 수학 리더 최상위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차례를 살펴보니 5-2 수학 교과 단원이 보입니다. 


    수학 리더 최상위의 구성은 아래와 같아요.

    하이레벨 입문 -> 하이레벨 탐구 -> 하이레벨 탐구 플러스 -> 하이레벨 심화 ->브레인스토밍 

    네모칸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고 쉬운 문제부터 점점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5가지의  순서대로  입문부터 심화, 최상위 까지 풀다보면 상위권으로 가는 발판이 마련된거죠.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문제 해결력도 기르고,   심화문제에서는 고난도 문제, 경시 유형 문제도 접하면서  응용력과 사고력도 기를 수 있어요.
    문제를 꼼꼼히 읽어보고, 풀이과정 쓰는 칸도 있으니  풀이과정을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어요. 



    현행시 심화 다지기에도 좋아 저는 학기중에 풀리려고 해요.  많은 유형을 접하고,  엉덩이 힘을 기르는 심화 문제를 접하다 보면  어느순간 접하는 문제마다 낯익은 문제가 되어 풀기 쉽고 자신감이 생겨요.


    최상위의 특징은 단원평가가 없다는거에요. 
    온전히 심화, 최상위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많은 양이 있는 건 아니기에 충분히 생각하면서 하루에 2쪽씩 3,4 문제 풀다보면 심화문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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