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 만화 한국사 6 : 고려 시대 2 - 역사반, 세계 최강 몽골군과 맞서다! 용선생 만화 한국사 6
박동명 외 지음, 강신영 외 그림, 이우일 캐릭터, 정요근 감수 / 사회평론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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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에서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국사 도서 불변의 1위

"용선생"

한국사에  관심을 두기 시작해서부터 줄곧 들어왔던 이름이지만

한국사라는 것이 한번 본다고 다 기억이 나는것도 아니고 내가 배우던 시절처럼 태종태세문단세...를 외우는 시절은

더더욱 아니니 책을 선택함에

더 신중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를 보게 된다.

책이야 집 책장에 있고 꾸준히 빼서 보면 더욱 좋겠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보아야할 책도 공부해야 할것도 많아선지

한국사책은 한번 훑어본 후 잠자고 있는 중이었다.

2학기에 한국사가 들어간다니

여름방학쯤 다시 보게 해야지 싶었던 차에

반갑게 용선생 만화 한국사가 출간된다는 소식이 반갑기 그지없다.

그동안 구입한 LIVE한국사,이현세 만화 한국사

앞권만 좀 보다 만 상태였는데

이번 고려시대 비교하느라 살펴보았다.

 

아이가 살펴본 책에서 중요하게 다룬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진것을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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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 달고나 만화방
문보경 지음, 이응우 그림 / 사계절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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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에서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앞표지부터 살펴보자면

방독면을 쓴 사람들이 뭔가를 하나씩 들고 있고 그 뒤로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것같은

아이들 모습과 커다란 건물이 보입니다.

뭔가 위압적이지요

학교라고 보여지는 곳은 이름이 아닌 번호로 불리게 되며

페이지를 넘겨도 "입"의 형태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말할 수 없는 환경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다른생각을 하던 주인공 0817은 반성의 방으로 향하게 되고 거기서 아시야를 만나게 되고 사건이 시작이 되네요.

말을 할 수 없어도 생각으로 통하나 봅니다.


학교에서 훈련 중 다친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고

어른들도 생각과 기억을 점점 잃어가고

"일류기업" 이  모든 곳을 조정합니다.

모든 혜택을 주면서 조정을 하는 것이죠.


나를 위한 선택

우리를 위한 선택

모두를 위한 선택


동생을 찾기위해 다시 찾은 학교

지워지는 기억을 붙잡으려 일기장을 보지만 점점 강도 높은 세뇌를 견딜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

.

.

.

겁많던 아이의 용기로  꽃향기가 전해지고 아이들을 잡으러 왔던 아이들은 부모님들이었고

모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되지만


마지막 말이 여운을 남기네요. 지금까지는~


같이 읽어던 울 집 아이들은 다행히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읽고 난후 여러가지 생각이 든 만화라고 할까요.


엄마의 생각을 아이에게 주입시킨건 아닐까

아이목소리를 들으려 했나?

반성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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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알고리즘 First Step 시리즈 3
이토 시즈카 지음, 정인식 옮김 / 제이펍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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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아시나요?

저도 들어본것 같은데 뭐더라 설명하라면 잘 못할것같은데요.

그런차에 만난 알고리즘 도서

앞표지에 친절한 설명과 알기 쉬운 그림이라고 딱 되어있긴 한데

한번 봐선 안되더라구요 ㅠ.ㅠ


알고리즘 입문서 몰록 중 마지막장 정도쯤 나오는 유클리드 알고리즘(최대공약수를 구하는 알고리즘)이

그나마 제일 알기 쉬울것같아 봤구요.


알고리즘이라는 것이 다른 지식과 마찬가지로 기초를 제대로 익혀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한다고 합니다.

수학도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문제를 잘 풀 수 있잖아요 ㅎㅎ


이 책은 후기가 앞에 있는데 입문서로 좋다는 의견이 많았구요.


알고리즘이란 뭔가 정의를 내려주고 설명도 있구요.

왜 알고리즘을 공부해야 하는가?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프로그램의 좋고 나쁨을 판단,작성 과정 전체를 효울적으로,기술향상이란 부분적으로 포인트를 딱 주어

설명했구요.


사실 저에겐 내용이 완전 이해는 안되고 천천히 봐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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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길 물속보다 더 깊은 마음속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심리 교실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26
강현식 지음, 홍성지 그림 / 길벗어린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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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건 참 어렵죠.

내 마음도 가끔 헷갈릴때가 있거든요.

 아이가 커갈수록 상황에 맞는 답을 내놓기가 힘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친구와의 관계,문제가 발생했을때 대처하는 방법 등등이요.



책에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여름방학을 맞은 선호와 선율이가 아빠와 함께 사람의 심리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사람여행,마트,준거가격,심리학자,독심술 등등


38페이지에 기록된

"눈치 봐야할까요"

편을 보니 나는 어떻게 행동하던가 생각해봤는데

편하다는 이유로 식당에서 메뉴통일하기,커피숖가서도 눈치껏 메뉴를 고르는건 일상이고

내가 아니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겠지 하는 마음을 반성해봅니다.


끝에서 읽은 강화물도 기억에 남고 아이들에게 누군가 장난으로 한 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아주 큰 소리로 상대방을 노려보면서 강하게 말하라" 얘기해줘야겠어요.


천천히 아이들과 얘기하면서 나눌 수 있는 도서를 알게 되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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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TOT 초등수학 5단계 5학년 초등 최강 TOT 수학
최용준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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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 수학교재에도 관심이 많긴하지만 너무 많은 교재는 아이를 지치게 해서 기본,유형,심화 구입하고 **을 올해 처음 응시했었다. 한달 준비 기간이 짧고 제법 수학 한다고 생각한 엄마의 오류 경시수준은 정말 턱이 높았다. 문제도 문제지만 국어실력이 모자람을 경시문제를 풀며 알았다. 문제가 원하는 문제를 모르니 답도 한끗차이로 틀리기도 많이하고 시험결과 후 둘다 성적에 맨붕이 온 직후였는데 반갑게도 천재에서 영재,경시 대비 문제서가 나온다하여 체험단 신청을 하고 문제를 풀게하였다. 2주간 풀어본 결과 각장마다 문제는 적당하고 아이도 많이 어려워하지 않고 차근히 푼다.

융합문제로 생활단위사용것도 좋았다.수학이 아닌 지식 습득에도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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