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과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들때문에
신청한 서평이벤트
택배오자마자 책을 보더니 와!!!
짱 좋단다.
알고는 있지만 정확하게 3D프린터가 어떻게 사물을 만들어내는지
알지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되서 너무 좋아한다.
만화도 후루룩 읽어보고 책 속에 있는 사이트도 방문해서 할수있는데까지
해본다.
저녁에 들어오신 아빠 왈
"이제 가격이 내려내려가서 250밖에 안 한다고 하니
아들 왈
"싸네요"
아들 머리에 든 250은 어떤 숫자일지 궁금하다.
갖고싶은 눈치라 용돈모아 사라했더니
언제 그런적 있었나 모른채한다.
정말 저렴하게 상용화되서 가정에 한대씩 있을때 우리도 장만^^
내가 아는 3D프린터는 의족을 달수 있다는 얘기를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은 나는데
흥미가 떨어지시면 엄마인 나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들에게 아는체 하려면...
@@윗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제공받은 책을 읽고 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