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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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세를 줬다는 스토리부터 표지,악마의 계약서는 만기되지 않는다라는 제목, 심지어 리러하라는 독특한 작가님 이름까지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있는겁니까?
너무 재미있다. 피 한방울 안섞인 할머니와 손녀! 무너져가는 3층짜리 단독주택에 악마와 계약을 하면서 일어나는색다른 일상! 나도세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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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브루클린
제임스 맥브라이드 저자, 민지현 역자 / 미래지향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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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코트는 걸어 다니는 재주꾼이었고, 살아 있는 재앙이었으며, 불운의 대명사였고,의학적인 측면의ㅣ서는 기적의 화신이었다. 그리고 커즈하우스 역사상 가당 훌륭한 야구심판이었다.
p.032

해티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당신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해."
p.218

"세월이 흘렀어도 똑같아."스포츠코트가 말했다. "한 인간의 진실한 면을 보고 나면 그를 알게 되는 법이니까."
p.324

각박한 사람들이 사는 이 척박한 도시, 현란한 신기루에 눈먼 어리석은 인간들에겐 깨진 꿈과 허망한 약속의 동토. 하지만 세계 금융의 수도, 백인을 위한 기회의 땅. 지 자매는 그녀를 에워싸고 있는 이웃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이들은 결국 빵부스러기 같은 존재, 굴러다니는 골무 같은 존재였다는 것을. 과자 위에 드문드문 뿌려진 설탕 가루. 약속의 땅이라는 좌판 위에서 눈에 띄지 않거나 드문드문 흩어져 있어야 하는 점들.'믿음을 가지라!'는 슬로건이 걸린 브로드웨이 무대나 야구팀에 드문드문 등장하는 존재. 그러나 현실인즉, 믿음을 가질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p.358~359

"나는 유색인이 백인의 위치에서 권력을 쥐게 되었을 때 똑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
p.420

"저 영감도 나랑 똑같은,그저 사람이야."경비원 멜이 말했다.
p.438

어메이징스포츠코트!
분명 총격사건으로 시작해서 흑인차별 같은 내용일줄 알았는데 이게뭐지?
미국식 유머를 다 이해할수 없지만 시트콤 보는것 같은 유머들과,너무 많은 등장인물에 살짝 현타가 왔지만 다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스포츠코트 죽이러 왔던 얼! 진심 코미디였다.
마약딜러,폭력배,이탈리아 갱단,경찰 다 섞여있는데
유머러스하면서도 묵직하다.
대체 왜 스포츠코트는 딤즈를 쐈냐고?
읽어보세요 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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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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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오늘밤,세계에서 이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스핀오프라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에 가득차서 읽었다.
역시 몰입도도 좋고 전작과의 내용도 잘 버무러져있어 좋았다.결국은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사라져버렸거나 잃었다고 생각하더라도 다른 형태로 계속 남는것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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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 은유와 재치로 가득한 세상
카타리나 몽네메리 지음, 안현모 옮김 / 가디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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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서 곧바로 말하자면 강아지를 털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표지만 보고도 구입하고 싶을정도로 표지부터 맘을 뺏겼다 스칸디나비아관용구들 너무귀여운데 그들의 문화도 같이 알게되어 참 좋았다 표현마다 남겨놓은 안현모님의 소감들도 한 재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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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사리까지도 인생이니까 - 조금 어긋나도 괜찮아
장해주 지음 / 북라이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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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없는 나를 어떻게든 이고 지고 오늘을 살아 내고 있기에, 참 장하다고 말하는 작가님!
천프로 공감합니다. 자존감 낮은 나. 어찌어찌 살아가고 있는 나. 이렇게 보내는 하루도 결국은 내 인생이니까. 저도 저를 보듬어주고 달래주면서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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