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지도 #우케쓰 #리드비 #이상한집 #도서협찬나는 젊은 시절에 사람을 죽였습니다.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습니다.하지만 법으로 처벌받지는 않았습니다.죗값은 분명 지옥에서 치르겠죠. 그곳으로 가기 전에 하다못해 남편과 가노에게만은 직접 사실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p.005나 왜 이상한 그림 책은 안 읽은거지?이상한 시리즈가 이렇게나 재미있는데말이지!시작부터 한 남자가 눈을 떠보니 터널안..첫 열차가 운행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그 터널은 시공할때부터 사람이 피할곳은 비상구밖에 없을정도로 딱 맞게 만들어졌는데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운 비상구는 왜때문인지 문이 열리지 않고..다음 비상구까지 전속력으로 달려가지만 다시는 눈을 뜰수 없었다!로 시작되는 이상한 그림!제목이 그림이라서 그런지 이번책에는 이해하기 쉽게 그림들이 자주 등장해서 너무 좋았다.어릴적 동생을 낳다가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꺼낼수 없는 구리하라. 면접을 보기위해서는 어머니를 보고 건축을 공부하게 되었다는 말을 해야하는데..한편 아버지로부터 외할머니가 남긴 집이 있었다며 그 집 욕실에서 외할머니가 자살하셨다는 얘기를 듣고..할머니가 손에 쥐고 있었 지도 한장을 발견하는데..그 지도를 들고서 외할머니의 죽음을 알아내려는 구리하라.오호라 그 지도가 처음 등장했던 터널안 남자가 있던 지도랑 같은 곳이란 말이지~~요괴가 그려져 있는 괴상한 지도가 괜시리 무서웠다구!이번 책은 진심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읽었다.구리하라와 함께 그림과 관련된 마을의 이야기들을 쫒다보니..남존여비의 고립된 마을에서 천재소녀를 마을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여인들의 단합..그리고 이익을 위해 수많은 이들을 희생시키고서 비밀이 세어나갈까과 계속된 악행을 저지르는 인간까지..요괴가 그려진 지도라서 요괴들이 나올까 싶었는데 요괴보다 훨 악한 인간들이 나오는 이야기였다.이상한 집 1.2권에 이상한 지도까지 다 너무 재미있어서 이상한 그림 아직 안 읽은 나 혼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