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마법사들3 #영혼과그림자의전투 #정채연 #문학수첩 "당신이 지금 취하고 있는 몸은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을 누구인지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 건 당신의 영혼이니까요."p.52~53“태초에는 그림자로 마법을 부릴 수 있는 종족이 둘로 나뉘어 있었다. 한쪽은 그림자의 힘을 이용해 마법을 부리는 종족이고, 다른 한쪽은 영혼의 힘을 그림자에 부여해 마법을 일으키는 종족이었다. 첫 번째 종족에게는 그림자가 마법의 원천이라면, 두 번째 종족에게 그림자는 도구일 뿐, 마법의 원천은 자기 자신이었다.”p.093꺄~~그림자 마법사들 3권이 나왔다!1권 읽으면서 독특한 세계관과 리안의 몸을 빼앗아간 제론이라는 나쁜놈과 제론에게 몸을 빼앗기고 제론의 몸안에 갇힌 리안이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이야기에 완전 흥미로웠었는데..2권에서는 섀드사회를 장악하려는 제론의 행방을 찾는 과정에서 마르세유의 비밀조직을 알게 되고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같은 곳에 다른 얼굴을 하고 잠입하는 리안.. 그림속에 숨겨진 장소를 찾게되고 뭔가 중요한 비밀이 숨겨있을것 같았는데..드디어 3권!와우~~~목이랑 허리 디스크 때문에 신경차단술 주사맞으러 신경외과도 다녀오고 신경치료 때문에 치과도 다녀와야 했는데..이놈의 마성의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서 계속 읽으며 치료받은 1인 ㅋㅋ당췌 책을 중간에 멈출수가 없을만큼 너무 재미있고 흐름을 끓고 싶지 않은 강렬한 바램 ㅋㅋ 왜케 재미있는거냐고~~넌섀드에서 제론과 몸이 바뀐줄 알았던 리안의 숨겨져 있던 정체가 밝혀졌을때는 유란 섄의 초상화에 들어갈수 있었던게 괜히 그런게 아니었구나~~ 뭔가 리안에게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줄은 알았지만 이런 어마어마한 핏줄이었다니 ㅋㅋ자신의 정체를 알고 제론과 맞서기 위해 열심히노력하는 리안과 점점 더 악독해진 제론.브루클린의 불법 그림자 마켓에서 대형 폭발은 일으켰다는 죄를 뒤짚어 쓴 세린과 리안은 그일로 수배되었고..제론은 섀드 범죄 수사국마저 장악하게 되었다.범죄 수사국을 넘어 섀드사회 전체를 쥐고 흔드는 제론과 수배자의 몸으로 제론과 맞설 비밀들을 찾아다니는 리안과 세린.생각보다 마지막 섀드가드들과 제론 패거리들의 전투 장면이 많은 비중을 차지 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윘지만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들이 1도 지루하지 않았고 너무 재미있었던 그림자 마법사들!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 3권이 끝이라는게 아쉽긴 했지만 완벽한 과정에 완벽한 결말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진심 영상화 무조건 되어야하는 작품인데 해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