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온탐정2 #천개의목숨 #이동원 #라곰출판사 "10년 넘게 부르짖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던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들더군요. 그때 알았지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진실한 호소가 아니라 비극적인 사건이란 걸요."p.129"완벽한 진실을 말하는 것만큼이나 완벽한 거짓말을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양재익의 거짓말 속에도 진실이 숨겨져 있을 거예요 그리고 아무리 숨기려 해도 결국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이죠."p.352역시 이 책은 영상화 되어야만한다!천국에서 온 탐정 1편이 살짝 기억나지 않아서 내가 쓴 글은 읽어보니 영상화가 되어야만한다고 적혀 있었는데 2권은 읽어가면서 계속 드라마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었다.12부 드라마 꽉차게 회차마다 재미보장으로 완전 인기있을꺼 같은데 제발 드라마로 만들어주세요~~~~이 책이 2권이라서 혹시나 1권을 읽고 와야만 하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는데 물론 먼저 1권 읽고 바로 2권을 읽으시면 너무 좋겠지만 2권을 바로 읽으셔도 너무 재미있게 읽으실수 있을꺼다. 그리고 2권을 다 읽고나면 저절로 1권을 구매하게 될거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ㅋㅋ법의학을 전공했다가 목사가 된 유진신. 신학을 전공했다가 형사가 된 성요한 이 둘의 케미는 2권에서도 계속된다.첫 시작부터 등장한 '렌'이라는 인물이 아주 심상치 않았는데..김부장 같았다고나할까나? 건드리면 안될 인물~~아직도 현재 진행중인 미얀마의 내전상황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된 회차도 있었고..섬이라는 공간이 가진 폐쇄성..불법체류자들을 향한 양면의 시각.기증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이모든 이야기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사적복수라는 주제까지..그저 재미있는 소설이기보다 사회적으로 우리들이 생각해봐야할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더욱 좋은 천국에서 온 탐정!그런거 다 떠나고서라도 그냥 재미있다.너~~무 재미있다 ㅋㅋ그나저나 양재익은 난놈은 난놈이다~~ 저렇게 까지 모든 사건들에 발을 담구고 있다니~~서로를 너무 아끼기에 위험에 처하게 하고싶지 않아 거리를 두려던 유진신과 성요한~~둘은 함께 있어야 더 안전한것 같은 느낌 ㅋㅋ 아예 마지막에는 한부서에서 함께 사건 해결하게 생겼으니 3권도 나올건가요? 완전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