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
사와무라 이치 지음, 강영혜 옮김 / 리드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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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더운 여름에 딱 어울리는 괴담 소설이겠자~~생각했는데 오호라~~보기왕이 온다를 쓴 사와무라 이치 작가님 단편집이었잖아~~
보기왕이 온다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그럼 이 책도 기대를 안할수가 없는거 아니냐고~~
처음에는 단편소설집인지 모르고 장편 소설일꺼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여러명이 함께 모여 자신이 알고있는 괴담 이야기들을 하는것 같읏 느낌이라서 오히려 좋았다.
피리 부는 집의 마지막 반전은 전혀 상상도 못했던 거라서 충격!
이런 소설 너~~무 좋다구.
맨처음 시작하는 고속 괴담속에 내가 그 차를 함께 타고 있었다면 평생 느껴보지 못할 공포를 느꼈을꺼 같아서 상상하기도 싫었다. 마지막 사고난 사건보다 운전대를 잡은 호리의 조용조용 시작한 이야기에 더 놀란 1인 ㅋㅋ
코우와 게이도 외딴곳에 자신들만의 부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었다면 충분히 가능했을법 한 잘못된 신앙에 관한 내용이라서 아~주 재미났다구~~
마른우물의 목소리도 독특하게 재미있었고~~
모든 이야기들이 일상이 괴담이 될수도 있다!를 나타내는것 같아서 책을 읽으며 서늘해졌었다.
역시 여름에는 괴담소설이구먼!

#괴담소설이라는이름의소설괴담 #사와무라이치 #리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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