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사람이 빵을 선택하는 건 오만한 일이야. 빵이 사람을 선택하는 거니까.”p.030이게 뭐야! 제 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수상작이고 심지어 책 제목이 '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여서 미스터리 사건들이 도파민 터지게 나오는 책인줄 알았더니만 ㅋㅋ나 왜 책 소개 제대로 안 읽은거냐고요^^글루텐 프리! 강력 범죄 프리! 고순도 무해함 함유! 이 소개글과 딱 맞는 미스터리였다 ㅋㅋ만화가 지망생이면서 노스티모 빵집에서 아르바이트중인 이치쿠라 고하루..만화가 지망생보다도 탐정 지망생이어야 하지 않나 할정도로 눈썰미가 좋고 지식도 많아서 빵집에서 일어나는 수수꺼끼 향기를 기가막히게 잘 캐치하고 해결또한 완벽하게 해낸다 ㅋㅋ빵집을 배경으로 하다보니 크로아상.바게트. 시나몬롤. 초코소라빵. 카레빵 등의 빵에 얽힌 소재들이 등장하고..각자의 우정 사랑 추억 등에 대한 미스터리들을 고하루가 해결(?)하는데..이 소설의 가장 큰 단점이 있다!빵이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어진다는거~~~~일본 빵 맛있게 만든다는걸 아는 1인으로써 빵 냄새가 계속 나는거 같고 진심 빵이 너무 먹고싶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ㅠㅠ진지하고 무거운 미스터리 소설이 아니고 따뜻하고 몽글몽글하고 추억돋고 빵냄새 물씬나는 행복한 미스터리 소설을 원한다면 강추!일본으로 빵 먹으러 가고싶다~~~#빵집에서는수수께끼의향기가난다 #쓰치야우사기 #아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