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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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백만 달러짜리 계약은 따내지 않았습니까. 사장님이 바라던 결과는 아니지만, 나쁘지는 않잖아요?"
"아서, 회사 입장에서 백만 달러라도 건져서 다행이라는 건 좋지 않은 자세야. 중요한 건 장기적인 회사 경영과 발전으로 이어질 기회를 알아채지 못했다는 거지."
p.050~051

"우리는 타인을 통제할 수 없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역시 통제할 수 없지만, 자기 행동만큼은 통제할 수 있다는 걸 배웠지. 그리고 자신의 행동은 타인의 행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어. 스스로 모범을 보이면 엄청난 영향력과 설득력을 얻지.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네."'
p.066

성공이라는 건 원래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선택들 속에서 조용히 쌓여가는 거니까.
p.079

우리는 어느새 즉시 만족에 익숙해진 사회에 살고 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눈앞의 만족, 당장의 보상, 빠른 수익에만 혈안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우선순위를 재정비해볼 필요가 있다.
p.151


이런!
나는 대체 지금껏 얼마나 많은 마시멜로를 먹어댄것이던가!
이 표지도 귀엽고 제목도 귀엽고 얇은 책 한권이 직접 체벌하고 혼내는 것보다 백만배 더 나를 혼낸것만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냐고!
괜히 밀리언셀러가 아니고만..
개인적으로 이런 자기개발서를 좋아라하지 않는 나 조차도 책 제목은 알고있는 너무나 유명한 책.
그렇지만 읽어보지는 않았었다 난 성공에 크게 관심이 없고 무탈히 하루하루를 살아내는게 최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근데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성공한 삶을 살기 위한..그런 책이 아니었다.
하루 하루 살고있는 삶이라는 그 모든 순간순간..어느장소 어느때에나 도움이 될꺼 같은 책이었다.
성공한 기업가 조너선과 그의 운전기사 아서가 차안에서 나누는 얼마 안되는 대화를 통해 우리는 인생에서 큰 깨달음을 얻게 되고..즉각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인 아서처럼.. 이 책을 읽고난 후 직접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크건 작건 분명한 변화를 느낄수 있을것이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몇몇 윗분들에게 너무나도 추천하고싶은!
제발 지금 당장 마시멜로를 먹지 말라고 이것들아!
일게 직원도 다 아는것을 왜 너네들만 모르는 것이냐!
라고 소리치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다 ㅋㅋ
특히 요즘 전세계적으로 젊은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지금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해서 만족을 얻는것 같다. 나중일은 나중에~~
알바로 돈벌고 그돈으로 즐기고 또 돈 떨어지면 알바로 돈벌고 그걸로 욕구충족하고~~
나도 지금의 행복을 즐기자!쪽이긴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대비는 하고 있는데...많이 부족한거 같기는 하다.
이 책은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지말고 무조건 기다리고 참으라고 말하는게 아니다.
유혹을 참고 기다릴수 있는 자제력..
그리고 어느순간에는 먹을줄도 아는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다는거~~
그 균형을 찾기위해서는 기다릴줄 아는법이 우선되어야하지 않을까..
이 책 앞으로 쭉~~필독서가 될꺼 같다.
어른.아이를 떠나 누구에게나 큰 깨달음을 얻게 해줄 책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다!
근데 이미 대부분 읽어보셨을듯 ㅋㅋ

#마시멜로이야기 #호아킴데포사다 #딥애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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