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너무나 귀여운데 내용은 귀엽지많은 않은 책이었다.이렇게 얇고 글씨도 얼마 없는 그림책이 위트와 풍자로 이렇게나 묵직한 내용을 담고 있다니..몇백페이지 되는 소설책보다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하는 그림책을 이래서 사랑한다!평화롭던 오징어 나라에서 오징어들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육지로 순찰 나간 오징어들에 의해 땅콩과 함께 먹어야 최고라는 문장과 잡혀서 말려지고있는 오징어들을 발견하고 땅콩나라를 쳐들어가는데..땅콩도 피해자인데 전쟁에 맞서 싸우고.. 아몬드.호두 등 주변국에 도움을 청하지만 같은 견과류라고 땅콩인건 아니라며 등을 돌리는 동맹국들 ㅠㅠ오해로 시작된 전쟁이었지만 양국에 너무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이미 진실을 알게되었음에도 전쟁을 끝내기는 커녕 자신의 오만으로 지속하는 왕..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전쟁의 아이러니를 접할수 있었다. ㅠㅜ전쟁은 누구를 위한것인가. 어느 한쪽만이 아닌 시작한 쪽도 공격을 받은 쪽도 모두 다 피해를 입는 전쟁이라는 것을 대체 왜 하는것인지...심지어 2026년에도 전쟁이 계속되고있다는게 말이 되냐고요뉴스를 통해 어디가 폭격당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속상해서 살수가 없다.어른도 그렇고 어린아이들도 그렇고 모두가 이책을 통해 전쟁이란건 모두를 힘들게 하는 일이란걸 깨닫게 해줄수 있을꺼 같아서 평화 그림책으로 적극 추천한다#오징어땅콩전 #달그림 #100세그림책 #전쟁 #평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