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신뢰가 부족한 사람들은 보통 스스로를 피해자로 자처하지만 다른 식으로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p.025마음의 상처는 원칙적으로 우리가 스스로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생기기도 하고 생기지 않기도 하는 것이다. p.034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삶을 구성하고, 화목해야 한다는 강박에 지배받는다. 알고 보면 그성항은 모종의 공격 욕구와 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이들은 자신이 약점이라고 생각 하는 것들을 외부에 숨기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떻게든 상처받지 않겠다는 목표로 살아간다. 그러다 보니 이따금 남들에게 솔직하지 못한 상황도 벌어진다. p.067하지만 당신이 지는 책임은 겉보기에만 책임처럼 보이는 일이 더 많다. 당신은 싸울 일은 멀리 돌아서가고, 누구도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할 말이 있어도 꾹 참는다. 이렇게 하면 일단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상대방은 당신을 파악할 수도, 공격 할 수도 없다.p.072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꺼이 노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일 말고도 자신의 건강과 안녕, 취미나 가족, 그 밖의 욕구를 위한 여가 시간이 동등하게 보장받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어느 선까지 일해야 적당한 것인지 알기 힘들다면 스스로 이런 질문을 떠올려보자. ‘일하지 않을 때 나는 누구인가?’p.279~280나는 스스로 자신감이 가득차 있는 건 아니지만 자존감 또한 낮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 책을 통해 의외로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다.두루두루 평화롭길 바래서 내 스스로를 낮추면서까지 내 의견을 말하지 않고 나에 대해 타인들이 아는걸 원치 않았는데..이런거 또한 자존감이 낮은거였다니..채에는 직장에서..애인과의..친구와의 관계가 예시로 많이 나와있는데..와우! 나잖아! 할정도로 비슷한 상황도 많았다.이렇게 많은 예시들을 통해 자존감과 자기불안에 대해 설명해줘서 너무 이해하기도 쉬웠고 확 와닿았던거 같다.그냥 내가 저랬는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저랬던 내 모습에 상대방은 답답했었겠구나..저렇게 하는게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게 아니었구나..하면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고 바꿔나가려는 의지를 갖게 해 주는 책이었다.또한 부모의 양육 방식과 가정환경이 어떤지에 따라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수 있었고..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는 방법 등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며 단단하게 만들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진심 이 책 내가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고 싶잖아~~나뿐 아니라 분명 모두가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그들에게 내가 직접 손 내미는것도 좋지만 살포시 이 책을 건네주고 기다려주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다.#내가지금잘하고있다고심리학이말했다 #슈테파니슈탈 #갈매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