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 - 이불 밖 북유럽 감성 여행
강지명(멍작가)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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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를 위해 마련했던 운전석 뒷자리 침대에 내가 누워 함께 여행하고싶었다~~
북유럽을 아직 안가봐서 북유럽에 대한 로망이 가득한 상태인데~~
반려견과 함께 캠핑카로 떠나는 여행이라니~~
이렇게 부러울수가 ㅠㅠ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서로가 완벽하게 이해할수 없기에 장기간 함께 여행간다는게 쉽지 많은 않은 일일텐데..
서로의 속상함을 잘 이겨내가며 금방 손내밀고 화해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둘만으로는 완벽하지 않았을 여행길에 누리라는 반려견이 함께하면서 완벽해지지 않았을까 싶다.
운전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었겠지만 깜깜한 밤에 도착해서 보이지 않았던 풍경이 아침에 눈떴을때 얼마나 아름답게 다가왔을지~~
내차는 suv라서 충분히 차박을 언제든 떠날수 있는데도 그게 참 쉽지가 않은것 같다. 다 차려진곳에 방문해서 밥만 먹고 바로 나오고 하는 게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테이블도 꺼내서 만들어야하고 요리도 직접하고 설거지까지 마친후에 다시 짐을 차에 싣고..이 모든일들을 반복하며 떠난다는거~~분명 낭만적이긴하지만 쉬운도전은 아닐꺼 같다.
하지만 꼭 한번은 나도 이 두사람과 두리처럼 차를 가지고 몇일간 여행해보고 싶다!
외국에 나가면 반려견을 데리고 여행온 사람들을 아주 많이 만나게 되는데 그게 너무 부러웠다.
진짜 온 마음으로 당연히 한 가족의 일원으로 봐주는 그들의 성숙된 모습들이 참~~부럽고 우리나라도 더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빙하랑 피오르 그리고 요정이 살고있을듯한 본후스 호수..
사진으로나마 함께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여행의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의 이야기까지도 좋아서 일상툰도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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