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의식을 이해하기 위한 탐구는 순식간에 과학계의 새로운 성배가 되었다. 포크먼은 캐서린 솔로몬이 그 분야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리라 보았다. 캐서린의 이론이 옳다고 증명되면 인간의 정신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해석될 것이다. 새로운 진실은 인류, 삶, 심지어 죽음에 관한 우리의 시야까지 달라지게 할 테니까.p.063"간단한 질문이잖아요. 교수님이 죽어가고 있는데 수술대에 누운 본인의 몸을 내려다보게 됐다면, 그걸 사후 세계가 있다는 증거로 삼을 수 있겠어요? 아니면 저산소증으로 인한 환각이라고 보시겠어요?"p.273죽음 현저성을 놓고 따져볼 때, 개인이 필연적으로 죽게 될 존재임을 알고 두려워하는 이유는 육신을 잃는 것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의 기억, 꿈, 감정적 연결ㆍㆍㆍㆍㆍㆍ. 즉 자신의 본질인 영혼을 잃게 될까봐서다.p.2742권 바로 결제!이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역시는 역시인건가~~~댄 브라운은 댄 브라운이었다!진심 너무 재미있는거 아니냐고요~~이번에는 또 내사랑 프라하가 배경이라서 카를교. 프라하성. 천문시계탑 추억이 새록새록~~이번책의 주제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봤을~~~영혼은 존재하는건가..생명이 다 하고 나면 육체가 멈춤과 동시에 나도 함께 소멸하는것인가..내 기억과 모든 것들은 뇌의 화학반응에 의한 것이어서 그대로 죽는건지..육체는 죽지만 영혼은 남아서 그 이후를 살아가는것인지..노에틱 박사인 캐서린은 인간 의식의 본질에 관한 주제의 책을 출간할 예정이고..기호학자인 로버트 랭던과 프라하 강연도 할겸 함께 여행을 오며 오랜기간 썸타는 친구이자 동료에서 연인사이가 되었다.지난밤 캐서린의 강연이 끝나고 신경과학자 게스네르 박사와 술자리를 갖고 오늘 아침 게스네르 박사의 연구실에서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호텔로 돌아온 두사람..악몽에서 깨어난 캐서린이 죽음의 냄새를 풍기며 은색창을 든 검은옷의 여인이 나오고 호텔이 불타 모두 죽는 꿈을 꿨다 말하는데..다음날 이른아침 잠든 캐서린에게 모닝키스를 하고 운동을 하러 나온 랭던은 아무도 없는 카를교에서 캐서린이 말한 여인을 마주치고 당장 호텔로 달려가 화재경보기를 누르는데..체코 국가정보원은 랭던이 폭탄을 설치했으며 출간될 캐서린의 책 홍보를 위해 두사람이 꾸민 일 아니냐며 캐서린을 찾아 게스네르 박사의 연구실로 향하는데..한편 캐서린의 소설을 출판하기로 한 편집자 포크먼은 클라우드 서버가 해킹당해 원고가 사라졌다는걸 알게되고 혹시 몰라 인쇄해 둔 한부로 인해 납치를 당하는데..게스네르 박사의 연구실로 내려가기 위한 암호 해독과 캐서린이 남긴 암호 그리고 악마의 성경을 전시한 국립도서관의 발코니를 가기위한 숨겨진 통로 등..역시 댄 브라운을 사랑하는 이유중에 하나인 암호들과 장소마다의 상징성..너무 재미있다구!진흙으로 가면을 쓰고 다니는 골렘의 존재가 뭔지 으스스 하기도 했다가..대체 미 대사관까지 쥐고 흔들 정도의 이 거대조직은 누구이며..캐서린의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길래 이 난리를 치는 것인지..뇌전증을 연구하던 게스네르 박사는 또 다른 뭘 연구하고 있던것인지..완전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1인이라서 당연히 영혼은 존재한다고 믿고 있지만..캐서린이 강연 때 말했던 충격 받고 깨어난 이후 자신이 환생한거라 말하는 아이도 그렇고..갑자기 배워본적도 없는 다른 나라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게 된 사람도 그렇고.. 세상에는 보편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명백하게 일어나고 있는데..이 내용들이 2권의 캐서린이 쓴 책에 어떻게 담겨 있을런지..세상에 나오면 안 될 내용이 대체 무엇일지 너무 궁금하다요!2권 바로 주문했는데 궁금해 죽겠네~~~#비밀속의비밀 #댄브라운 #문학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