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부 사악한 건 아니야.」 남자가 말한다. 「우리도요.」 지반이 대답한다.p.1521411 통의 편지를 받아 든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여전히 매정하다. 그냥 단호하게 부정해 버린다. 그러나 천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이들이나 딸의 편지를 읽는 건 인생을 바뀌놓는 사건이다. 수억 명의 인구에서 그렇게 적은 수의 사람은 양동이에 떨어진 물 한 방울에 불과하지만. 물방울이 모이면 어떤 양동이든 넘칠 수 있다.p.447~448우와~~~진심 대단한 소설이다.드디어 대장정의 마지막! 왜이렇게 나를 울리는거냐고~~레브의 선택에서부터 눈물샘 터져서는 그 아이의 결정이 불러온 효과들과..그레이스가 보낸 편지들..그리고 캠의 결정..헤이든의 라디오까지..하나의 사건이었다면 잊혀졌을 일들이..연쇄반응을 일으켜서 결국에는 모두의 마음을 바꾸는거야! 잉~~감동 감동~~~캠을 자산으로 생각하는 미군. 돌아갈 가족이 없는 군인. 만들어짐과 동시에 군인인 군인. 미군은 리와인드들로 군대를 만드는 중이었다..진심 충격! 캠이 자신처럼 리와인드된 아이들을 봤을때 심정이 어땠겠냐고~~으~~~레브는 윌 타시네를 잡아서 언와인드당하게 한 장기 해적 헤네시와 프렛웰을 잡아 아라파치가 무단이탈자들을 공식적으로 받아주기를 청원했지만 결국 의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자 결국 생각해내고 실행까지 한 그의 행동에 감탄하고 존경하지 않을수 없었다. 고작 16.17살 정도인 이 아이가..그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게...코너는 또 어떻냐고~~물론 그만큼 기술력을 믿고 리사와 모두를 믿는다지만 그게 할수 있는 일이었냐고~~괜히 영웅이라 불리는게 아니었고.본인은 스스로 그렇게 불리는게 이해되지 않고 나약한 소년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가 해 온 모든 행동들에서는 그가 진정한 영웅임을 말해주고 있다!레이디 루크레치아에서 스타키와 만나게 된 코너..그리고 스타키의 마지막..진심 완벽했다!아전트~욕해서 미안해..너 그냥 영웅이 되고 싶은 아이였어~~ㅋㅋ잊지 말아야할 또다른 영웅 우리의 그레이스!이 소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진심 천재! 최고! 그레이스 만세! ㅋㅋㅋ1권 언와인드를 보며 소재에 대해 충격에 휩싸인채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고..2권 3권 차근차근 탄탄하게 서사를 쌓아오다 마지막 4권을 이렇게 완벽하게 마무리 지어 주는 작가님 너무 대단하다. 수확자 꼭 읽어봐야겠다!제목까지도 언디바이디드. 온전한 존재!이 제목이 언와인드 시리즈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모든 걸 담고있다!인간은 분해될수 없는 그저 그 하나로써의 온전한 존재임을!#언디바이디드 #undivided #온전한존재 #닐셔스터먼 #언와인드디스톨로지 #sf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