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마법사들 - 사라진 그림자의 비밀
정채연 지음 / 문학수첩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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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 .자신의 집 인듯한 공간과심지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마저도 너무도 낮설게
느껴지는데 . 집을 관리하고 있는 인공지능 젠을 통해 자신이 그림자를 다스리는 마법사 섀드인 제론이라는 걸 알게 되고.
주인공이 기억을 잃은 설정 덕분에 섀드세계라는 낮선 배경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갈수 있었다^^
해리포터를 본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해리포터가 떠오를듯 싶다. 머글들과 마법세계. 호그와트로 떠나는 승강장처럼 숨겨져 있는 그림자 문을 통해 섀드세계로 들어가는 것. 도서관이나 그림자 마법을 위한 약품가게 등은 자연스레 해리포터에서 봤던 장소들이 떠올려졌다는 ^^;
하지만 해리포터와는 전혀 다른 독특한 그림자 마법사들의이야기. 그림자를 훔치기도 하고 지우기도하고 구멍을 내서 조금씩 빼앗기도하고.. 설정이 너무 독특해서 읽는재미가 아주 쏠쏠했다.
일곱 가의 각기 다른 신분의 그림자가면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의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면서.200명의 사상자를 냈던 그림자 실종 사건의 범인이 자신일것만 같고. 각기 다른 신분들을 조사하다보니 모두 숨겨져있던 고대 마법과 관련이 있다는걸 알게 되는데..
차츰 사건의 윤곽이 나타나고 기억을 읽은 제론은 자신의진짜 모습을 알게 되고..그런데 페이지 수는 몇장 남지 않았고..대체 마지막을 어떻게 내려고 이 짧은 페이지로 결말이 난다고? 걱정했는데.
이건 시리즈가 확실하다! 절대 이 한권으로 끝날리가 없다!
그림자 마법사들의 '사라진 마법사의 비밀'챕터가 끝난거다!
다음 시리즈 언제 나오나요? 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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