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의 꿈
조경희 지음 / 달그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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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소가 불타고 빈터가 된 공간.
눈을 뜬 빈터의 시선으로 세상을 올려다봤을때
살아있는 생명체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삭막한 콘크리트건물들이 감싸고 있는게 속상했다.
그 빈터를 보고 몰려드는 사람들은 너무도 공포스러웠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빈터를 없애려는 속마음들..
많은 비가 오고 빈터가 잠기자
그곳에 뭔가 지으려던 사람들이 사라지고..
이기적인 마음의 인간들이 아닌..
자연 본래의 풀과 꽃, 나무들이 자라나고..
새와 나비들이 찾아오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아는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곳이 되고..
아름다운 공원이 된 빈터!
그런 빈터를 보는 내 마음도 행복해졌다~~^^
도시의 삭막함이 싫어 시골 주택으로 이사온 나는..
빈터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꺼 같아서..
제목부터 마음이 갔던 그림책!
우리나라에 빈터가 빈터로 남는곳이 많았으면 좋겠다!

#빈터의꿈 #조경희 #달그림 #재개발 #환경 #자연 #그림책추천 #100세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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