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다음 날, 그다음 날도내내 설렐 것만 같습니다.크리스마스라는 단어만으로도 마음 따뜻해지는게 있는 것 같다.왠지 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고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온정을 베풀기도 하고..크리스마스날에 베푼 온정들로 다음날에는 온기를 받은 사람들이 다시 온정을 베풀고..매일 매일을 크리스마스같은 마음으로 산다면 세상은 참 따뜻해질텐데..365일을 크리스마스같은 마음으로 살아보려 노력해봐야겠다*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협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