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나는
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열림원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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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이야기들은 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싶다.
너를 사랑하는 나. 너를 그리워 하는 나. 너로 인해 슬픈 나.
너를 사랑하는 동안에 나는 온통 너로 이루어져있어서 너 자체가 나일지도..
부모 자식 사이의 사랑이나, 연인과의 사랑이나, 동물을 향한 사랑이나, 자연을 향한 사랑이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랑이라는 감정은 아무리 생각해도 신비한 일인것 같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를 아끼는 마음. 사랑이라는 감정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상상조차 안되는듯..^^;
우리 모두 열심히 사랑하며 살자!
비오는 오늘 '이 가을에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라는 시가 왜이리 가슴을 시큰거리게 하는건쥐 ㅠㅠ


너를 사랑했던 일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이었음을
나는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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