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호손 박사의 세 번째 불가능 사건집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에드워드 D. 호크 지음, 김예진 옮김 / 리드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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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설마 진짜로 살인 사건을 바라는 건 아니겠지?"
"진짜 살인 사건이라면 진상을 밝혀내야죠."
나는 딱 잘라 말했어.
p.022

"오 년이나 지났는데요?"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잖아요. 소위 '잘못된 것'에 대한 분노는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때로 살인을 저지를 정도까지 커지곤 하죠. 쇼터는 어쩌면 그런 사람을 피해 이런 곳에 숨어 살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p.235~236
이 부분을 읽고 진심 공감할수 밖에 없었다.
분노라는 감정이 이렇게까지 무서운 감정이라는게.
요즘 뉴스에서 나오는 사건들만 봐도 거의 분노때문이니..


"그냥 그런 예감이 들어서요."
"좋아. 자네 예감은 내가 잘 알지."
p.488~489

샘호손 박사는 천재가 아닐수 없다.
이 책 시리즈 처음 읽었는데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나는 사건을 백번 돌아봐도 못 알아챌듯한데..
이렇게나 다 해결한다고?
약간 레이튼 교수 게임 생각이 났다.
결이 비슷하다고나 할까.
제일 재미있었던 사건은 맨처음 묘지소풍의수수께끼!
그리고 사라진곡예사의수수께끼,천둥방의수수께끼,빈사의환자수수께끼, 이 정도가 아닐까.
근데 왜 이리 살인사건이 많은건가요ㅠㅠ
다 해결되서 다행입니다만..
샘 호손 박사님 저희나라에 좀 오셔서 미해결 사건들좀 해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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