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소방관 심바 씨 이야기
최규영 지음 / 김영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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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소방관 심바씨! 글 너무 잘 쓰시네요.
굳은살 가득 대목에서 펑펑울다가.. 탈출하는 강아지 못본척한 저승사자에서는 웃다가..
소소한 행복 느끼실때는 같이 행복해지다가.. 슬픈현장 마주하실때는 나도 같이 숙연해졌다.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소방관님들.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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