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핏 쇼 워싱턴 포
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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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잖아요. 당신은 내 친구라고.˝
이 말이 틸리와 포를 나타내주는것 같다.
어울리지 않을것 같으면서도 너무 잘맞는 틸리와 포.
이 소설의 가장큰 장점은 캐릭터인것 같다.
물론 도입부의 시선을 확 잡는것도 좋았고 추리소설은 이런거지를 보여주는 줄거리에 반전까지! 시리즈의 첫번째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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