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너희 세상에도
남유하 지음 / 고블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장르가호러공포인데 의미없는 공포가아니라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배경으로 하고있어 진지하게 생각해볼법하다.
‘반짝이는것은‘은 제목과 다르게 너무슬프고,
실제 저런 자식들이 많을꺼 같아 속상했다.화면공포증은 현대인들 대부분이 모니터보는시간이 많을듯해 무서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