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온 탐정
이동원 지음 / 스윙테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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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영상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소설이었다.
카페사장이면서 법의학자였고 목사인 유진신과 신학대 자퇴하고 형사가 된 성요한이라는 두 주인공의 독특한 이력부터 소재가 너무좋았고
가볍지 않은 사건들의 주제들..
그 문제를 풀어가는 두 사람..
가독성이 너무 좋아서 잘 읽히면서 내용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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