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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담은 시 쓰기
소강석 지음 / 샘터사 / 2025년 12월
평점 :


서정 시인 소강석 목사가 말하는 시
어떻게 시를 쓸 것인가? 그 실제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어렵고, 복잡한 말들로 꾸며낸 것이 시일까?
아니다. 시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시를 쓸 수 있다.
그리고 소강석 목사는 직접 시를 어떻게 쓰는지 가르쳐주고 있다.
📝 “시가 무엇이냐?“ 유코가 대답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우리도 시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만년설에 올라야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흰 눈으로 표상되는 예술적 극치를 경험해야 한다.
진심을 담아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 시가 아닐까?
🌊 그래서 소월은 여성적 공간인 따뜻한 강변, 즉 자연과 생명이 흘러넘치는 강변이라는 공간에서 포근한 삶을 느끼고 누려 보겠다는 것이다. 만약에 “아빠야, 형님아, 강변 살자”라고 하면 얼마나 어색하겠는가?
적절한 예시와 함께 시 쓰기, 시 읽기를 알려주니 시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시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