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착륙한 돼지 - 지구와 달 내인생의책 돼지학교 과학 7
백명식 글.그림, 곽영직 감수 / 내인생의책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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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의 권유로 읽게되었습니다.

돼지학교를 다니는 꾸리와 도니와 데이지는 대보름에 천문대에 올라가 달을 보았어요.그리고 소원도 빌었지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달을 관찰하여보라고 말씀하셨어요.달은하현달,그믐달,초승달,상현달그리고 보름달로 되돌아왔어요.

그때 월식이 찾아와서 아이들은 찍고,그렸어요.

그리고 달여행날 달까지 데려다주실 피그박사님이 소개를하고 모두 연필호로 탔어요.하늘로 날아오른 연필호에타자,

돼지학교는 작아보였어요.몇분이 지난뒤,박사님은 대기권을 벗어나니 우주복을입으라고 하셨어요.

창밖의 풍경은 정말 멋졌어요.지구는 영롱한 파란구슬같았어요.그때,방글이 선생님께서 삶은 달걀을 주셨어요.

"지구는 이달걀과 같단다."아이들은 깜짝놀라서 달걀을 바라보았어요.

이제 달에 도착했어요.달에서 내리자 돼지들은 몸이 붕떴어요.아이들은 달 박물관에가기위해다시 탔어요.

그리고 달박물관에도가고,꾸미도 없어져서 찾았구요.오늘이 마지막수업이에요.그래서 달에올 외계인을위해 소개서를 썼어요.

달에서 보낸시간이 눈 깜짝할사이에 지났어요.아쉽지만 지구로 돌아갈 시간이에요.

꾸리는 자기가쓴 지구 소개서를 달 우체통에 넣었어요.

달에대한 호기심도가고,달 지도가 신기했어요.달이 정말좋아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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