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ster 어법어휘 - 수능영어 1등급 프로젝트 수능 부스터
김대성 외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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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BOOSTER 어법어휘 수능영어

1등급 프로젝트 교재입니다.

'어느 영역에나 최강자는 있다.'라는

문장을 보고 우리 아이도 영어 최강자로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YBM BOOSTER 어법어휘 교재의 콘텐츠를 보면

핵심개념과 기출예제, 실전대비문제까지 이 세가지를

한 권에 다 담아 놓았어요.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어법과 어휘를 포인트로

구성하고 수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출응용 문제와

실전대비 문제가 있어 아이가 모의고사나 수능을

미리 대비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YBM BOOSTER 어법어휘 교재의 문제를

모르는 단어는 사전에서 찾아보며 적용할

어법개념도 직접 적어보고 문제를 풀어냅니다.

영어 공부는 무척 열심히 하는데 암기식 공부만

해서 그런지 문법을 많이 어려워 해서 추천해 준

교재인데 아이가 풀어보더니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

않아 무난하게 풀수 있고 수능을 미리 대비하기에도

딱 좋을 것 같다며 한권을 다 풀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

 

정답지도 답만 있는게 아니라 설명까지 꼼꼼하게

되어 있어 틀린 부분을 다시 한번 학습하는데 유용합니다.

영어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점수는 취약한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심어주고 모의고사와 수능을

탄탄하게 대비하는데 좋은 교재라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할려고 하고 교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더 좋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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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의 무게 푸른숲 어린이 문학 43
나탈리 라가세 지음, 김자연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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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신체 변화로 인해 혼란에 빠진 사춘기 소녀 로지!

애벌레 젤리와 나쁜 기억의 내용부터 헉!!! 이란 단어가 나올

정도로 충격이였다.

 


 

로지보다 한살 많은 동네 불량소년 랑베르에게

나쁜 일을 당해 수치스럽고 마음에 상처를 입지만

부모님에게는 차마 털어 놓지 못하고 본인이 잘못해서

생긴 일인 것처럼 느껴져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다.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또는 한 때 나도 사춘기를 겪었을

여자로서 이런 수치스럽고 기분 나쁜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가해자는 본인이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모를 것이다.

자신이 한 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은 평생

아물지 않을 고통속에 살아간다는 것을...

 


 

랑베르 때문에 남자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던 로지는

생일 날 친구 아나의 작전으로 마테오와 인연이 닿아

마테오로 인해 자기의 마음속에 부드러운 분홍색

마시멜로의 사랑이 싹트는 걸 알게 된다.

나쁜 기억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아버리고

꽁꽁 숨어살면 어쩌나 걱정을 하며 읽었는데

조금이나마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좋은 일이 생기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쁜 기억으로 인해 로지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신체의 변화가 어색해 커지는 가슴을 짐짝처럼 생각한다.

숙녀가 되어 갈수록 자유가 없어지는 것 같아 마냥

어린아이로 있고 싶어 하는 로지...

내가 어릴 때에는 가슴이 부풀거나 초경을 시작할 때에

부모님이 따뜻한 말을 해주거나 속옷을 사주거나 하는

일이 기억에 없다.

그 당시에는 다들 그렇게 살았으니까 하는

그런 생각들을 하며 우리 아이들의 신체 변화를 보게 되면

장난스럽지만 아이가 놀라지 않게 잘 설명을 해주고 있다.

책 속 로지처럼 어린 자기 몸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변해가는

자기 모습에 당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 로지에게 엄마와 함께 쇼핑을 가던 중

기분나쁜 휘파람 소리를 듣게 된다.

로지는 또 나쁜 일을 당할까봐 두렵지만 심호흡을 하고

난 엄마는 아주 단호한 목소리로 당당하게 그들에게 맞선다.

로지는 그런 엄마가 너무나 자랑스럽다.

엄마의 당당한 모습으로 인해 로지의 등에 나쁜 기억을

없애 줄 날개가 생겨난다.

이렇게 로지는 한츰 더 성장하며 스스로를 당당하게 마주한다.

엄마의 당당함이 아이의 마음과 등에 날개를 희망의 날개를

돋게 한 것처럼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당당한 엄마,

용기있는 엄마가 되어 보기로 다짐한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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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용기가 되어 - 초등학생이 궁금해하는 시민운동 이야기
레베카 준 지음, 시모 아바디아 그림, 김유경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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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궁금해하는 시민운동 이야기 [서로의 용기가 되어]

작은 용기와 희망이 있다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솔직히 우리 아이들은 시민운동이 무엇인지 아직 알지 못합니다.

시민은 무엇이냐고 질문부터 하는 아이...

 

 

이 책 말고도 다른 그림책으로 접해 보았던 버스 승차 거부 운동과

뉴스에서 보았던 베를린 장벽 붕괴의 시민운동에 관한 이야기들과

한번도 들어본 적 없던 아니 관심이 없었다고 해야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영국의 진흙탕 행진과 간디의 소금 행진, 필리핀의 피플 파워 혁명,

에스토니아의 노래 혁명 등등 제가 알지 못했던 여러 나라의

시민운동에 관한 이야기가 쓰여진 그림책입니다.

특히 에스토니아의 노래 혁명에 관한 이야기는 에스토니아인 것을

강조하고 에스토니아인으로 남을 것이라는 문장에서 강인한 결단력과

힘이 느껴졌습니다.

 


 

라이베리아에서는 14년 동안 내전을 겪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성인 남성과 어린 소년들은 강제로 군인이 되고 여성들은 폭력에 노출되어

온갖 고통을 받다가 이러한 갈등을 끊어내기 위해 '폭력 반대', '평화 지지'를

외치며 분쟁을 끝낼 것을 요구하는 노래와 기도를 수백 명의 여성들이 모여

함께합니다. 그 덕분에 14년간의 내전이 끝나고 라이베리아에서는 아프리카

지역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당선되기도 합니다.

여성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 그 시절의 편견에서 벗어나 다같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평범한 시민들의 작은 용기와 힘이 모이고 모이면 절대 움직이지 않을

것만 같은 세상도 언젠가는 마법처럼 바뀌는 날이 올꺼라는 것을 알려주는

시민운동 이야기!~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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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봤다고요, 매머드! 국민서관 그림동화 264
알렉스 윌모어 지음, 신수진 옮김 / 국민서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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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이름은
낯설지가 않았어요. 왜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코끼리와 비슷하게
생겨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도 매머드가 코끼리 같다고 하고요!~

펭귄을 연구하기 위해 남극에 온 탐험가들
사이에 펭귄에는 관심이 1도 없는 아이는
매머드를 찾아 나섭니다.
그러다 진짜로 매머드를 만나게 된 아이는
같이 온 사람들에게 알리지만 아무도
아이의 말을 믿어주지 않습니다.
답답한 아이는 사람들을 이끌고 매머드가
있었던 곳으로 가는데...

아이의 말을 못 믿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은가 봅니다.
맨 뒷장면의 매머드 가족이 나오는 장면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수용과 경청의 자세를
재미나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며 자기 말을 믿어주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가 얼마나 답답했을지...
이렇게 또 그림책을 보며 하나씩 배워가는
어른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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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택배 - 임후남 동시집
임후남 지음, 황K 그림 / 토토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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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에는 어떻게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몸부림을 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왜그리 공부고 뭐고 빨리 집에서
나가고만 싶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우리 아이들처럼
철부지 어린아였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 택배는 아이들 마음속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임후남 작가님의 동시집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한 동시 이야기와
그림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무인계산기 동시를 보며 나도 늙으면...
이런 생각이 들어 씁쓸하고 속없는 나의
동시를 읽고는 속 터지게 하는 막둥이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정말로 시간 택배라는 게 있다면 지금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감정이 상하는
시간들을 택배로 보내 두었다가 나중에
아이들이 다 크고 외로워졌을 때쯤 다시
돌려받아 아이들의 어릴적 추억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 편히 읽으며 아이들의 기발한 마음속
이야기를 들여다 보는 동시집!~
재미있고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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