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끌어요 - 코끼리는 엄마가 대장 봄나무 그림책
준 스몰스 지음, 시모카와라 유미 그림, 김영옥 옮김 / 봄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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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우두머리는 암컷코끼리!

암컷코끼리의 웅장한 모습이 눈에

오래도록 담고 싶은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모계 사회를 이루는 코끼리 가족!~

우두머리 암컷코끼리는 자신의 무리가

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이끌고 가르치는

역할을 합니다.

 

코끼리는 임신 기간이 22개월이나

된다고 해요.

긴 시간동안 새끼를 품고 있으려면

얼마나 힘들지...

새끼 코끼리가 태어나면 엄마 코끼리는

새끼 돌보는 법도 가르쳐줍니다.

마치 친정 엄마가 가르쳐 주듯이 말이죠!

 


 

자연 재해나 포식자, 밀렵꾼 때문에

친구들이 목숨을 잃으면 엄마 코끼리는

남겨진 새끼들을 위로해 주고 돌봐 주기도

하지만 가족의 사체를 플과 나뭇가지로

덮어주고 심지어 울기까지 한다니 우리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가족이 죽으면

슬퍼하기도 하고 위로를 할 줄 안다는 걸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코끼리!~

후에 엄마가 되어 가족의 우두머리로

훌륭하게 성장할 아기코끼리!~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는 것처럼 모계

사회에서 우두머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그림책!~

우리 아이들에게 리더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잘 알려주는 감동적인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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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피터 애커먼 지음, 맥스 달튼 그림, 박지예 옮김 / 더블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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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타자기!

고등학교 입학하고 1년 동안 열심히

배웠던 타자기였는데 바로 다음 해에

컴퓨터가 학교에 보급되면서 타자기

수업이 아예 없어져 버렸어요.

그 이후 회사에 입사해 다시 타자기를

접하게 되었는데 틀린 부분을 바로 고칠

수는 없었지만 타닥타닥 두드리는 소리가

정겨웠던 기억이 납니다.

 


 

타자기 하나로 뭐든 할 수 있었던 그 옛날!

컴퓨터가 생겨나면서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 타자기는 더이상 쓸모가 없습니다.

타자기로 일도 하고 시도 쓰고 연애 편지도

썼는데 말이죠...


 

다락방 구석에 먼지를 가득 머금고

방치되어 있던 타자기...

왠지 모르게 외롭고 쓸쓸해 보이네요.


 

그러던 어느 날!~

펭귄에 대한 글쓰기 숙제를 해야 하는

아이는 아빠의 컴퓨터로 숙제를 하다가

그만 컴퓨터가 고장나 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타자기는 오랫동안 다락방에

갇혀 있다가 다시 아이의 앞에 나타나게

되어 또다시 행복한 꿈을 꾸게 됩니다.

 

쓸모가 없어져서 또는 더 좋은 것이 생겨서

금방 싫증 내고 버려지는 오래된 물건들...

낡고 오래된 타자기지만 그런 타자기가

주는 의미와 가치를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담아 낸 명작 그림책!~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어릴적 타자기를 두들겼던

나날들을 떠올리며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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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따듯해 웅진 우리그림책 99
안효림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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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바람이 부는 봄날에 읽으면

좋을 것 같은 그림책 [바람이 따듯해]

흩날리는 꽃잎에 편하게 기댄 듯한

따듯해의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호~~ 호~~ 불어대는 입김 속에 태어난

아기 바람 '따듯해'

마치 엄마와 아이가 볼 살을 부비며

서로간에 느끼는 따뜻한 감정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아기 바람 따듯해는 '따듯해'라는 자기

이름이 좋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 바람 따듯해는

궁금한 것도 많고 호기심도 참 많아 보입니다.

이곳저곳 날아다니며 지나가는 동물

친구들에게 아는 척을 합니다.

하지만 동물 친구들은 놀라 달아나기

바쁘고 아기 바람 따듯해는 친구들이

달아나자 속상해 합니다.

 


 

우울해 있는 아기 바람 따듯해를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아기 바람 따듯해가 태어난 걸 지켜본

친구는 따듯해에게 안아달라 청을 합니다.

따듯해의 품으로 들어온 친구는

초록초록의 새싹이 되어 나타납니다.

아기 바람 따듯해는 식물들에게 따뜻한

봄을 알리는 존재인 듯 합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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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해야 해 생각이 자라는 디즈니 8
레슬리 앤 하야시 지음,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 그림, 장미란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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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해야 해]책은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존중과

예절, 배려 등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잘 알려주는 그림책이예요!~

디즈니에 나오는 릴로 스티치 캐릭터가

나오니 마치 디즈니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맛있게 아침 식사를 즐기는 스티치~

스티치를 쳐다보는 가족의 표정은 그리

좋지 못합니다.

식사 예절을 전혀 지키지 않고 마구잡이로

음식을 먹는 스티치에게 곧 있을 파티에도

함께 참석해야 해서 식사예절 뿐만아니라

존중과 배려, 장소에서의 규칙 같은 것을

가르쳐 주기로 합니다.

처음엔 서툴지만 이내 스스로 해내는 스티치!~

스스로 해내는 스티치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는 가족들!~

가족들과 함께 멋진 파티에도 참석하게

되는 스티치입니다!~

파티에서는 또 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금하죠?

 

디즈니의 또렷한 색감으로 그림을 표현하여

생동감 있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알려주는 그림책!~

존중 이야기 외에 책임감, 실수 등에 관한

생각이 자라는 디즈니 시리즈 책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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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가 나타나면 달리 창작그림책 3
이도연 지음 / 달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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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생일에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아이!

일곱 살이 되면 혼자 자야하기 때문입니다.

혼자 자다가 OX가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아이의 고민...

일곱 살부터 혼자 잔다니~~ 저희 집에서는

아직 상상조차 못하는 일입니다.

여전히 제 옆에 누우며 새벽에 화장실 갈

때에도 두리번 거리며 엄마를 찾는 열 살

아이가 있습니다.

열 살도 밤마다 무서워서 엄마를 찾는데

일곱 살 아이는 얼마나 더 무서울까요?

 


 

OX가 나타나면 물리칠 방법을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는 아이!~

그 방법이 기발하기도 하고 독특하기도

해서 웃음이 절로 납니다!~

우스꽝스러운 장면도 있어 무척 재미

있기도 하고요!~

 


 

안대에다가 눈 그림을 그려 넣어 쓰고

자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 아이가

어찌나 귀엽고 깜찍한지!~~

아이도 함께 읽으며 연신 재밌다고 하며 읽습니다.

화난 엄마 눈은 왠지 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OX를 물리칠 방법을 찾은 아이의 준비성

철저한 듬직한 모습!~

과연 OX를 잘 물리쳤을까요??^^

밤에 혼자 자기를 두려워 하는 아이의 속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재미있게 읽으며 읽고 나서는

가족의 눈이나 친구들의 눈을 그려보는

독후활동을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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