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어린이들의 학교생활 - 세계 문화를 배우고, 세계 시민으로 자라요! 베스트 지식 그림책 12
클라라 샥스마이어 지음, 파울리네 페테 그림, 김영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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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다른 나라의 또는 그 나라의 어느 지역들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다른지 어떤 수업을 하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우리 나라의 학교생활과 비슷한 나라도 있고
전혀 다른 학교생활이 이루어지는 나라도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 놀라웠던 책 속 내용!~

특히나 오전 수업 후 낮잠 시간이 있다는 게
무척 신기하고 부럽다고 하는 아이의 말~
어린이집에서만 있었던 낮잠 시간이 학교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무척 부러웠나 봅니다.

또 어떤 아이들은 학교 가는 길이 너무나 멀고
험해서 가는데만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과
공부를 하기 위해 의도치 않게 3개 국어를
해야 한다는 아이들의 학교생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나라 아이들의 학교생활 모습을 들여다
보며 다른 나라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모둠
활동이나 자유롭게 표현하는 형식의 수업을
한다는 점이 많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교육방식이 많이 변하긴 했지만
다른 나라에 비하면 아직 크게 변한 것 같지는
않다는 제 생각입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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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하얀 이꽃
홍종의 지음, 강화경 그림 / 머스트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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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보아도 아버지에 대한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아

읽어보고 싶었어요.


역사는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라는 문장이 마음 한구석의 왠지 모를

쓰라림으르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산업전사라 불리며 열심히 석탄을 캐는

광부들의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고귀한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찬찬히 읽어봅니다.


'밝음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신 아빠는

석탄을 캐는 광부입니다.

일을 나갔다 돌아오면 온통 검은 색이

되어 버리는 아빠의 모습에서 유일하게

아빠가 자기 이름을 부를 때 보이는

하얀 이를 꽃이라 표현한 그림책...

이름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아이는 자기 이름을 부르는 아빠를

창피하게만 생각하고 자기 생일날 마저

함께하지 못하는 아빠를 원망합니다.


그러다 탄광에 사고가 났다는 사이렌이

울리게 되고 아이는 아빠가 지어준 자기의

이름 '밝음아'를 애타게 목놓아 부릅니다.

아빠가 어두운 탄광 속에서 자신이 이름을

들으면 다시 환해져서 아이에게도 돌아올꺼란

희망을 담으면서 말이죠...

위험한 일을 하면서도 가족을 위해 또는

나라의 경제를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광부들의 가슴아픈 이야기가 그림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읽고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잘 살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며

순직한 광부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길 바랍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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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요, 괜찮아요! 북멘토 그림책 24
예 구오 지음, 이현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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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온전히 존중하는 두 친구의

멋진 이야기를 담았다는 책 소개글을

보고 읽어보고 싶었어요!~

염소와 토끼가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마트에서 서로 좋아하는 음식이 같다는 걸

알고 친구가 된 두 친구 염소와 토끼!~

그날부터 뭐든 함께 하는 두 친구는

취향도 비슷하고 함께한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 길 잃은 토끼를 발견한 염소와

보기와 달리 약해 보이는 염소의 모습을

본 토끼는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며 늘 함께합니다!~

서로 다르지만 다 괜찮다는 둘 사이!~

우리 아이들도 이런 절친한 친구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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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이 나를 키워요 - 똑 부러지고 야무지고 뚝심 있게 자라는 27가지 실천법
장인혜 지음, 뜬금 그림 / 길벗스쿨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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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사가 쓴 어린이들을 위한

취향 발견 안내서라는 소개글에

우리 아이들 취향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우리 아이들 마음 속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취향 기록 노트까지

함께 들어 있어 독후활동까지 가능하니

더욱 유익한 책이였어요!~



"너는 좋아하는 게 뭐야?"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마음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좋아하는 마음이

직업으로까지 연결되는 아이들의 취향을

파악해 주는 27가지 실천법을 알려줍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그 주제에 대한 취향 탐색까지 우리

아이들 자기만의 취향을 아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이 담겨 있어요!~


[좋아하는 마음이 나를 키워요]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 책에서 말한 것처럼 남들 다하는

유행에 휩쓸려 무기력해지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내는 아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취향 기록 노트'를 보면 제일 먼저

나를 알고 프로필을 꾸미는 등 나

자신에 대한 인터뷰를 해보며 진짜

나 자신의 취향을 정확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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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양 이야기
김유강 글.그림 / 오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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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으로 출간된 까만 양 이야기!

하얀 양들 속에 까만 양이 무척 돋보이는

책 표지를 보고 다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만 색이 다른 까만 양...

하얀 양들은 자기들과 색이 다른 까만

양을 놀리거나 괴롭힙니다.

요즘 흔히 일어나는 아이들 사이에서의

일과 같이 말이죠...

친구가 없어 혼자하는 시간이 많은

까만 양은 외로워서 서럽게 울기까지

합니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홀로 지내야

하는 까만 양의 서러움이 얼마나 클지

그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양이 나오는 이야기에는 왠지 모르게 항상

늑대가 나타나기 마련이죠~

이 책에도 역시나 양들을 잡아 먹으려는

늑대가 나타납니다.

양들을 잡아 먹으려는 늑대를 향해 용기있게

나선 까만 양을 시작으로 다같이 힘을 합쳐

늑대를 물리치는 양들의 이야기!~

결국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아주는 따뜻한 이야기의 그림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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