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선생님의 눈부신 수업 ㅣ 판크크 이야기 1
박현경 지음, 정진희 그림 / 판크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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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부터 읽어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고 장애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바쁜 엄마를 대신해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는

아이는 교육열이 너무나도 많은 할머니의

간섭 때문에 화가 나 도망쳐 나오 듯 길을

나서는데 홧김에 걷어 찬 돌멩이에 앞을

못 보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다가가서 사과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던

아이는 어차피 보이지도 않는데... 하면서

그 사람이 점점 멀어지길 바라며 잊어보려

합니다.

이때 그냥 지나치지 말고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을 전했더라면 불편한 마음을 갖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선생님을 대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방과 후 글쓰기 수업 선생님으로 다시 만나게

된 앞을 못 보는 유진 선생님!~

앞을 못 보는데 어떻게 아이들 글쓰기 수업을

맡게 되었을까? 신기한 마음으로 좀 더 집중해서

읽게 된 것 같아요!~

아이는 선생님이 자신을 알지 못할꺼라는 걸

알면서도 마음 한구석의 불편한 마음은 쉬이

가라앉질 않습니다.

유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속마음이 보이는

마법 안경을 선보이는데요~

앞으로의 글쓰기 수업이 얼마나 재미있어질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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