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살아갈 우리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씨앗을 보관하는 곳이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씨앗을 지켜내기 위해 시설을 갖춘 곳이
있다는 사실은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어요.
궁금한 마음에 인터넷 검색도 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도 했어요.
노르웨이의 섬 땅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국제종자저장고'
긴 터널 같이 크고 웅장한 씨앗 저장고는
여러 전문가가 모여 의논한 끝에 대공사를
거쳐 만들어 낸 곳입니다.
그야말로 철통 경비를 하며 지켜지는
세계의 씨앗들!
전 세계에서 보내 오는 씨앗들은 한 번에
500개씩 모아 각 씨앗에 맞게 보관 방법을
달리하여 수백 년 혹은 그보다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고 해요.
환경 문제와 전쟁으로 인한 씨앗의
멸종 위기!
생명의 힘을 품은 작디 작은 씨앗은
우리들의 보물창고라는 책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만큼 미래를 대비해 꼭 필요한 씨앗!
전쟁 중 씨앗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그 중요성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책의 맨 뒤쪽에 보면 씨앗에 관한 내용들과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정보들이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씨앗을 지키려면
우리가 무얼해야 하는지 무얼 할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