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재목이 무척 흥미로워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해졌어요.
책 소개글을 보니 민아의 복수 대작전이
펼쳐진다니 더욱 궁금해져 읽어보게
되었어요.
민아가 매일 정성껏 키우던 나팔꽃의
화분이 갑자기 텅 비어져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속이 상한 민아는 범인이
할머니라는 사실을 알고 할머니에게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지 잠까지 설쳐가며
궁리를 합니다.
식물관찰일기까지 써가며 열심히 키운
화분인데 한마디 상의도 없이 없애
버리다니... 잘못은 할머니가 아니라
엄마였네요...ㅠ.ㅠ
할어니가 화분에 심어 놓은 부추를
어떻게 하면 못 크게 할 수 있을까
궁리하며 온갖 방법을 도모하는 민아!
'아따꽁샤따꽁'이란 말이 어떻게 나온
말인지 책을 읽으니 알게 되었습니다.
민아가 아무리 노력해도 쑥쑥 잘만
크는 부추!
어떻게 된 걸까요??
이유를 알고 있으니 민아의 모습이
그저 귀엽기만 합니다!^^
저학년 아이들 읽기 책으로 아주 재밌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