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롱별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행복
이야기를 들여다 보려고 하는데
왜 다들 아파 보이는지 그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어요!~
해롱별에는 고민이나 걱정을 싹 사라지게
하는 신비풀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용기가
생겨나는 몽롱샘물도 있습니다.
이런 신비풀과 몽롱샘물만 있다면 두려울
게 없었던 해롱별 친구들...
과연 정말로 그럴까요?
너무나도 편리해진 세상에 그저 그것을
의지하고 싶었던 건 아닌지 그래서 더
의욕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진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시들시들 죽어 나가는 헤롱인까지
생겨난 해롱별에 '어린왕자'가 도움을
주려 나타났습니다.
어린왕자는 신비풀과 몽롱샘물이 없어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 두가지를 없애야만 모두가 잘 살 수
있다고 말이죠!
어린왕자의 진심어린 충고를 듣고 정신을
번쩍 차리게 된 해롱왕자!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오랜만에 펜을
들고 그림을 그려 보았는데 왠지 더
우스꽝스럽게 변한 듯 합니다!~^^;;
그렇게 우주에서 제일 행복한 왕자가 된
해롱왕자는 마지막을 질문 하나를 던집니다.
"너의 행복은 지금,
어디에 있니?"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