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 북멘토 그림책 36
윤미경 지음, 김정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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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롱별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행복

이야기를 들여다 보려고 하는데

왜 다들 아파 보이는지 그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어요!~


해롱별에는 고민이나 걱정을 싹 사라지게

하는 신비풀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용기가

생겨나는 몽롱샘물도 있습니다.

이런 신비풀과 몽롱샘물만 있다면 두려울

게 없었던 해롱별 친구들...

과연 정말로 그럴까요?

너무나도 편리해진 세상에 그저 그것을

의지하고 싶었던 건 아닌지 그래서 더

의욕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진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시들시들 죽어 나가는 헤롱인까지

생겨난 해롱별에 '어린왕자'가 도움을

주려 나타났습니다.

어린왕자는 신비풀과 몽롱샘물이 없어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 두가지를 없애야만 모두가 잘 살 수

있다고 말이죠!


어린왕자의 진심어린 충고를 듣고 정신을

번쩍 차리게 된 해롱왕자!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오랜만에 펜을

들고 그림을 그려 보았는데 왠지 더

우스꽝스럽게 변한 듯 합니다!~^^;;

그렇게 우주에서 제일 행복한 왕자가 된

해롱왕자는 마지막을 질문 하나를 던집니다.


"너의 행복은 지금,

어디에 있니?"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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